유병훈의 포효, 그 울림이 경희대를 격침시켰다.
중앙대는 1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고비 때마다 14점을 몰아넣은 유병훈의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를 80-78로 잡고 2위싸움에서 한빨짝 앞섰다.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된 유병훈에게 승리소감과 함께 경기 내내 포효했던 이유를 들어볼 수 있다. 더불어 방학기간동안 어떤 부분을 보완할 것인지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유병훈의 포효, 그 울림이 경희대를 격침시켰다.
중앙대는 15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고비 때마다 14점을 몰아넣은 유병훈의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를 80-78로 잡고 2위싸움에서 한빨짝 앞섰다.
이날 수훈선수로 선정된 유병훈에게 승리소감과 함께 경기 내내 포효했던 이유를 들어볼 수 있다. 더불어 방학기간동안 어떤 부분을 보완할 것인지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우리는 속도로 승부해야 한다.” 지난 3월 취임한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이 21일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결정지은 뒤 밝은 미소를 지었다.

최부영 감독이 여러 악조건을 뿌리치고 대표팀에 우승을 안겼다. 최부영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제3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79-68로 중국을 제치고 우승을 따냈다.

한국이 중국을 격파하고 동아시아 선수권 3연패에 성공했다. 한국은 시종일관 중국에 근소한 리드를 점한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중국은 평균 신장 201.8cm의 장신팀이었으나, 한국은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가져갔다.

당초 많은 이들의 시선은 이종현과 왕저린의 대결에 향해 있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김종규(22, 경희대, 207cm)였다. 2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 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79-68로 제압했다.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선수 선발에 있어 유 감독은 고민이 있다. 바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다. 유 감독은 “부상선수들이 많다. 그 부분이 걱정이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지난 해 대표팀에서 뛰었던 선수 중 4명이나 부상으로 예비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는 8월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FIBA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할 남자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 24명이 확정됐다. 예비엔트리에는 양동근, 김선형, 김주성 등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고, 김종규, 이종현, 김민구 등 대학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진출이 힘들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보다 수준 높은 농구를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다. 도전은 계속된다.” 하와이 브리검영 대학에 입학, NCAA 디비전2에서 활약하던 이대성(24, 192cm)이 귀국했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EABA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만 대표팀에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외국인코치가 한 명 있다. 바로 하와이 브리검영 대학의 켄 와그너(Ken Wagner, 60)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