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 퀸 정선민(전 KB스타즈)이 해설자로 데뷔한다. 청선민은 오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의 중계를 맡는다.
여자농구의 바스켓 퀸이라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였던 정선민은 지난 4월 30일 공식은퇴기자회견을 갖고 29년 선수 인생을 마감했다.
정선민은 유영주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를 맡는다. 한국은 26일 모잠비크와, 27일 크로아티아와 결전을 갖는다.
정선민은 선수 시절 유창한 언변 솜씨로 인해 은퇴 후에 해설가를 해도 될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정선민은 “코트에서 뛸 때랑은 다를 것 같다. 처음이니까 잘 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밝혔다.
정선민은 12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대표팀의 훈련현장을 지켜보기도 했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응원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함께 할 예정.
한편 SBS ESPN은 여자대표팀의 전 경기를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사진 - 문복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