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계령이 2차 수술에 돌입한다.
최근 몇 년 간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고생했던 김계령이 지난 4월 수술대에 오른데 이어 22일 또 한 번 무릎 수술을 받는다. 김계령은 8일 백병원에서 무릎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
김계령은 우리은행-신세계에서부터 무릎 통증으로 인해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지난 시즌에도 “무릎이 안 좋다 보니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시즌이 끝난 이후 수술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해왔다.
김계령은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평균 35분을 뛰며 13.9점 6.1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해 삼성생명의 주전 센터로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종료 후 정밀 검사 결과로 수술을 결정했고, 1차 수술을 마친 이후 2차 수술을 하게 됐다. 아직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수술 이후 상황을 봐 재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