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KCC, NBA 신인왕 출신 척 퍼슨…외국인 코치로 영입

곽현 기자, 2013-09-03 11:27:58

프로농구 전주 KCC가 NBA(미국프로농구)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척 퍼슨(49)을 외국인 코치로 영입했다.

척 퍼슨은 1980~90년대 NBA에서 이름 꾀나 알린 선수였다. 1986년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된 퍼슨은 첫 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샌안토니오 스퍼스, 샬럿 호넷츠, 시애틀 슈퍼소닉스 등에서 활약하며 1999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퍼슨은 현역 시절 정확한 슈터로 이름을 알렸다. 폭발적인 슈팅 능력으로 ‘The Rifleman’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퍼슨은 은퇴 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새크라멘토 킹스, LA레이커스에서 코치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까지 레이커스 코치를 맡으며 코비 브라이언트, 파우 가솔 같은 스타들과 한솥밥을 먹은바 있다.

KCC는 2007년부터 외국코치로 활동했던 캘빈 올드햄 코치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척 퍼슨 코치를 신임 외국인코치로 영입하게 됐다.

KCC 허재 감독은 “NBA 출신으로 능력이 있다고 알고 있고, 외국선수 관리에 있어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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