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파란스포츠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프로미주니어 동탄점. 당시 서울에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던 이현석 원장이 이전에 교육을 받았던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지인의 도움을 얻어 동탄신도시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에 2008년 개교를 준비하고 있던 반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아이들을 모집, 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신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아이들이 경기 내내 흘리는 땀방울이 느껴졌다. 또한 이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본 학부모들은 연신 목이 터져라 응원하며 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리고 '코트의 황태자'라고 불리며 지금까지도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우지원 단장이 행사 내내 자리하며 이들과 직접 교감하고 있었다.

지난 2007년, 각 구단은 유소년 농구 육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농구교실 및 클럽을 개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소년 농구 육성의 중요성을 빨리 깨닫고 농구교실을 개설한 구단이 있다. 바로 안양 KGC 인삼공사 홍이장군 농구교실이다.

위와 같은 주제로 필자에게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 및 회원들, 학부모님들이 이메일과 구두로 문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대한 나의 대답은 항상 심각한 표정으로 "넌 안돼?" 라고 대답을 한다. 아니면, 필자는 이들에게 도리어 "너 왜, 농구를 하고 싶은 거지?"라고 물어보고 싶다. 그렇지만, 필자는 이들에게 질문하지 않았다. 보통 농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이 공부만 해야 하는 시기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혹은 농구를 해보니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이들

그러기 위해선 전국의 모든 학교 체육관에서 농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줘야 한다. 배드민턴은 하는데 농구는 할 수 없는 것은 농구계 수장들의 무능력 을 의미한다. 현재 대한농구협회, 프로농구연맹, 여자프로농구연맹 수장 모두가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들이다. 그런 만큼 엘리트 농구만 육성하면 농구 활성화는 저절로 된다는 근시안적 생각을 버리고 먼 앞날을 바라보고 풀뿌리 농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육관 시설 개방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한기범농구교실은 4~5일 예수인컴플렉스센터 체육관,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유소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농구교실 클리닉을 개최했다
강동 피닉스는 4일 서울 서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3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유소년부에서 마포구를 접전 끝에 13-10으로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Lady B 댄스팀은 지난해 10월에 만들어진 서울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소속의 댄스동아리 팀으로 K-POP이나 걸스힙합을 장르로 활동하는 팀이다. 이에 지난해 서울시 문화존 패스티벌 한국 청소년동아리 연맹상을 수상했으며, 19일에는 고양시장컵 제 19회 홀트전국휠체어 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축하공연을 가졌을 만큼 실력있는 댄스팀으로 알려져 있다.
KT프로농구단에서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에 상관없이 유소년농구 클럽팀 및 학교팀을 대상으로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예선 조별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근 필자는 인천 몇 곳 초등학교의 방과 후 농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딸이 다니던 학교의 방과 후 수업을 우연찮게 맡게 된 후 방과 후 수업 강사가 갑자기 그만두게 되며 그 대타로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시간에 비해 수입이 적어 망설였지만, 막상 진행을 해보니 일반 농구교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바쁜 일정 쪼개어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한기범 단장(한기범 농구교실)은 10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에서 2시간여동안 농구클리닉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기범 희망나눔은 2일 안양 대림대학교 체육관에서 국민생활체육 전국농구연합회(이하 NABA)와 함께 2013년 제 3회 국민생활체육 전국농구연합회 유소년 농구교실 지도자 연수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