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빠른 팀은 보다보다 처음 본다. 물론, 속공에 능한 팀은 발에 치일만큼 많다. 그런데 SK TELECOM은 뛰는 속도와 보는 시야가 다른 팀이다. 한국산업은행이 노련미를 갖춘 농구에 타짜들이라면 SK TELECOM은 속공에 관해서는 확실한 타짜들이다.
신영증권 농구동호회 '신영더블에스' 팀 소개
그들은 미쳤다. 여자도 아니고 자동차도 아닌 농구공과 심각한 사랑에 빠졌다. 물론 그들의 열정은 매우 순수하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다. 그러니까 역사가 시작된 것은 15년 전인 1994년. 파주와 고양에 사는 농구에 미친(?) 친한 선후배들이 근처 여러 농구장을 찾아다니며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게 된 것이 밑거름이 되어 서로의 인연을 맺어왔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10여년이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이들은 더 이상 클럽 창단
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며 대부분 팀들의 최종 순위 결정전 일정이 확정 된 가운데 이번 주말 마지막 대반전을 노리는 팀이 있다. 시즌내내 잠잠한 행보를 거듭해오던 KB국민은행이 마지막 반전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2012 KBL총재배 직장인리그 1차대회 최종 순위 결정전 일정 안내
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하던 CJ가 올 시즌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준결승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5월12일 영림중학교에서 펼쳐진 2012 KBL총재배 직장인리그 1차대회 디비전2 준결승리그에서 높이와 스피드에서 완벽하게 LG엔시스를 압도한 CJ가 63-39의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코리안리재보험의 마지막 집중력이 빛난 한 판 승부였다. 5월12일 영림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2 KBL총재배 직장인리그 1차대회 디비전2 준결승리그에서 3쿼터까지 10점 이상 뒤지며 패색이 짙던 코리안리재보험은 4쿼터 수비의 집중력을 앞세워 동양건설산업을 41-39로 물리치고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점프볼리그 원년부터 매해 꾸준하게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셀트리온. 강하진 않지만 특유의 꾸준함으로 점프볼리그를 빛내고 있다. 2010년 원년시즌 좋았던 성적 이후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지만 동료들간의 끈끈함을 무기로 여전히 점프볼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개인기록 현황 (DIV 2)
개인기록 현황 (DIV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