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 뉴스

김원길 총재 “신세계, 연맹과 구단 공조로 유지할 계획”

WKBL(여자농구연맹) 김원길 총재가 해체한 신세계의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원길 총재는 16일 신세계에 대해 “유지는 가능할 것이다. 5월 안으로 결정을 짓겠다”고 말한 뒤 “일단은 연맹과 구단의 공조를 통해 올 시즌을 치를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곽현 기자 | 2012-05-16

우리은행 이정현, 무릎 연골 수술 후 재활중

양지희에 이어 이정현도 수술대에 누웠다. 우리은행의 골밑을 지키는 현재와 미래가 한꺼번에 수술한 셈. 공교롭게도 두 선수가 수술한 부위는 같았다. 이정현(20) 역시 뛰면서 닳았던 무릎 연골을 청소하는 수술을 받았다.

박단비 기자 | 2012-05-15

삼성생명 “정상일 코치도 함께 간다!”

삼성생명이 이호근 감독의 재계약을 결정한 데 이어, 정상일 코치와의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9일 정상일 코치(45)와의 계약을 마쳤다. 계약 기간과 연봉은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정상일 코치는 지난 2004년 삼성생명에 온 뒤로 무려 8년 동안 한 팀을 지킨 잔뼈 굵은 코치. 현재 여자농구에 있는 감독, 코치 중 정상일 코치보다 한 팀에서 오래 있었던 감독은 없다.

박단비 기자 | 2012-05-15

여자프로농구팀 미디어 노출효과 평균 54억

마케팅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SMS에 따르면 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의 평균 미디어 노출 효과는 54억여 원이라고 한다. 6개 구단 중 가장 노출 효과가 높은 팀은 통합 6연패를 달성한 신한은행으로 91억여 원에 달한다.

곽현 기자 | 2012-05-14

숙명여고, 어머니농구대회 우승...한국 일본에 2연승

숙명여고 선발팀이 제32회 어머니농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숙명여고 선발은 12일 숙명여고 윤덕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전국 어머니농구대회 결승전에서 부산선발을 44-32로 물리쳤다.

글 서정환 사진 손대범 기자 | 2012-05-12

‘천장군’ 천은숙 “왕년에 전주원하고 불꽃 튀었죠”

코트의 여왕들이 다시 농구화 끈을 질끈 묶었다. 열정과 실력은 똑같았다. 다만 이제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들이었다. 전국 어머니 농구대회가 11일 도곡동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숙명여고, 숭의여고 등 총 10개 팀이 출전했다. 각 팀은 모교출신 은퇴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대표 대 일본대표의 친선전까지 벌어져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서정환 기자 | 2012-05-11

우리은행, 패배의식 버리기 작업 중!

“저희들은 괜찮으니까 선수들 좀 잘 봐주세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의 간곡한 부탁이었다. 훈련은 선수들이 하고 있는데, 감독과 코치가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해서 크게 부담스러워 했다. 사실, 부담스러움 보다는 선수들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 했다.

박단비 기자 | 2012-05-10

박혜진 “다음시즌, 50% 보여주는 것이 목표”

50%만 보여줘도 된다? 하지만 그 50%도 어떤 것이 100%냐에 따라 달라진다. 박혜진이 말한 50%는 결코 쉽지 않은 50%였다. 9일 우리은행 숙소가 있는 장위동에서 만난 박혜진은 다음 시즌에 “50%만해도 좋겠어요”라고 털어 놓았다. 어찌 된 영문일까.

박단비 기자 | 2012-05-09

위성우 감독·전주원 코치 “선수들 눈빛만 봐도 뿌듯해”

우리은행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인원수가 부족해 5~7명의 선수로 운동을 하고 있지만 분위기만큼은 우승팀 못지않다. 최근 몇 년간 꼴지를 도맡아 하고 있는 춘천 우리은행의 이야기이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많은 것이 변했다.

박단비 기자 | 2012-05-09

‘SKY’ 하은주, 키만큼 큰 공부 열정···성균관대 대학원 입학

신한은행을 통합 6연패로 이끈 챔프전 MVP 하은주(29, 202cm)가 성균관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여자농구에서 막을 선수가 없을 만큼 절대 강자인 하은주는 큰 키만큼 이나 공부 열정도 대단하다. 하은주는 지난 3월 성균관대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입학했다.

곽현 기자 | 2012-05-09

여자농구 감독 연봉은 왜 전부 비공개?

여자프로농구 감독들의 연봉은 왜 전부 비공개일까?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6개 구단 중 4개 구단 감독이 연봉 협상을 가졌다. 헌데 이들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연봉은 비공개로 발표했다. 왜 그럴까?

곽현 기자 | 2012-05-09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과 3년 더!”

삼성생명이 이호근 감독과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은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호근 감독과의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기존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연봉은 비공개이다.

박단비 기자 | 2012-05-07

박언주, 왜 우리은행에 남지 못 했나

대부분 FA선수들이 성공적인 계약을 마친 가운데, 쓸쓸이 보금자리를 찾지 못 한 선수가 있다. 바로 우리은행의 박언주(24, 180cm)다. 박언주는 우리은행과 재계약을 맺는 데 실패했다.

곽현 기자 | 2012-05-04

[기자의 눈] 프로라면 보여주고 돈을 받아라

이번 오프시즌 여자프로농구 FA에서는 억대 연봉 선수들이 줄줄이 쏟아졌다. 그 중 몇몇 선수들이 예상 밖의 큰 금액을 책정 받아 이슈가 됐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이슈를 넘어서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 과연 그 선수들이 그 만큼의 돈을 받을 만한 실력을 보여줬느냐가 문제다.

곽현 기자 | 2012-05-03

공 안 튀기는 프로체육관, 공사는 누구 몫?

KDB생명은 정작 팀 훈련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다. 30일 기자가 직접 찾아간 KDB생명의 홈구장인 구리시 체육관은 체육관 일부 바닥에 문제가 있었다. 체육관 바닥 나뭇결이 벌어져 공이 제대로 튀지 않았다. 특히 페인트 존 부근에서는 드리블이 거의 안 돼 훈련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

곽현 기자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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