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키다리 아저씨 열풍!’ 동부만의 유쾌·상쾌한 팬 미팅괌/염희옥 인터넷기자 |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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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제1회 심판 아카데미 모집 개최KBL(한국농구연맹)이 1997년 프로농구 출범이래 최초로 ‘KBL 심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최창환 기자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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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응원 방문곽현 기자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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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태종의 지난 3년과 앞으로의 30년권민현 기자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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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노리는 장민국 “승준이·경상이 질투 났다”글, 사진 곽현 기자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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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이현호·차바위·김상규 봉사활동 실시인천 전자랜드가 오는 18일 재능기부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파인트리 홈 보육원생들을 대상으로 이현호, 차바위, 김상규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최창환 기자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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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제의 고사한 조동현 “인기 부활, 후배들 믿는다”최창환 기자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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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이규섭, 또 한 번의 변신을 준비한다김선아 기자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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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1차 마감…대어는 모두 잔류최창환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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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주태수·이현민 잡았다…시즌 준비 이상無팀 유지를 결정한 전자랜드가 FA 주태수(31, 202cm)와 이현민(30, 174cm)을 잡는데 성공하며 힘차게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곽현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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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전정규·전형수·조효현과 계약 체결곽현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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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연봉 대폭 삭감' 삼성 잔류…이시준도 재계약 완료김선아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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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최지훈, 2군에서 1군 계약 기쁨곽현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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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잔류’ 조성민, 왜 이규섭 은퇴 현장에?최창환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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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KT와 4억 7천만원 잭팟…조동현은 은퇴최창환 기자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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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가 괌에서 특별한 팬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는 3박 4일 일정의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PIC 나눔씨앗 해외여행’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18일 팬들과 함께 괌으로 떠났다.

지난 시즌 KCC는 부상의 악령에서 자유롭지 못 했다. 김태홍, 이한권 등 주축선수들부터 외국선수들까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 했다. 이중 부상의 신호탄(?)을 알린 선수는 신인 장민국(24, 199cm)이었다. 연세대를 졸업한 장민국은 2012년도 1월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CC에 지명된 선수다.
마지막으로 남은 1999 신인 드래프트 출신 선수가 고심 끝에 은퇴를 택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코트를 떠나겠단다. 조동현(37, 187cm)의 얘기다. 2012-2013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조동현이 “시원섭섭하지만 홀가분하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부산 KT는 원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 마감일인 지난 15일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규섭(36, 198cm)은 대학교 때까지 센터와 파워포워드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프로무대에서 스몰포워드로 옷을 바꿔 입었고 11시즌 동안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코트를 누볐다. 그리고 그는 15일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 곧 지도자의 길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규섭은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에 지목된 뒤 줄 곳 삼성맨이었다. 이규섭은 2000-2001년 신인 선수상 수상과 함께 그해 삼성의 통합우승에 함께했다. 이후 2005-2006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도왔다. 그는 자신의 프로 첫 김동광 감독님과 마지막 시즌에 다시 재회하는 등 삼성은 그에게 뜻깊은 추억이 많은 곳이다.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규섭이 2012-2013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이규섭은 15일 KBL 사옥에서 공식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고 2000-2001년부터 11시즌을 보낸 정든 코트와 이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