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두경민(G, 183cm), 김종규(C, 207cm), 김민구(G,190cm)를 앞세워 단국대에 승리했다. 경희대는 9일 단국대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단국대를 95-66으로 제압했다. 경희대는 10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한양대의 고공행진이 계속됐다. 한양대는 8일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맞대결에서 78-68으로 승리했다.

고려대가 7일 고려대 안암 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상명대를 85-6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고려대는 9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태극마크를 단 이종현은 이번달 16일부터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회에 나선다. ‘제2의 야오밍’ 왕제린이 중국 대표팀에 승선함에 따라 이종현과 왕제린의 맞대결이라는 이번 대회에 흥미로운 볼거리가 생겼다. 한국은 A조, 중국은 B조에 포함됨에 따라 둘의 대결은 양 팀의 예선전의 성적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는 6일 연세대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81-60으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3쿼터까지 단국대에 쫓겼지만 4쿼터 김준일의 활약에 힘입어 이날 승리를 따냈다.

연세대는 6일 연세대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단국대와의 경기에서 81-6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승리로 마쳤지만 연세대 정재근 감독의 얼굴은 어두웠다. 연세대는 이날 패스중 자주 실책을 범했고 쿼터 마다 단국대에 추격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