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필터리스 ⑦ KB 정미란, 좋아하면 견딜 수 있다

[점프볼=박진호 토요경제신문 차장] 모든 지도자들은 계획을 세운다. 우리가 지키지도 않을 약속과 계획을 하루에도 수없이 세우는 것처럼 그들도 똑같다. 계획을 수정하고 바꾸는 이유는 당연히 의도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변수들에 의해 감독들이 수립한 계획이 차질을 빚고 혼선에 빠지며 수정을 겪게 된다.

토요경제신문 박진호 기자 | 2015-04-10

[명장열전] NBA의 ‘전술 파괴자’ 돈 넬슨

[점프볼=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농구에는 정해진 포지션과 역할이 있다. 공격과 수비에도 정형화된 전술이 있다. 비단 농구 뿐 아니다. 모든 스포츠에는 정통파(Orthodox) 스타일이 있고, 그것이 대세다. 하지만 이를 깨는 비(非)정통파(Heterodox) 스타일도 있다. 이런 비정통파 스타일의 대표적인 감독이 바로 이번 명장 열전의 주인공 돈 넬슨이다.

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 2015-04-09

[바이오스틸 팀탐방] 한국여자농구 전설의 요람, 숙명여고를 가다

[점프볼=한필상 기자] 숙명여고는 한국여자농구 역사의 산실이다. 한국에 ‘농구’가 뿌리를 내린 이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여고 농구팀이며, 오랜 세월에 걸쳐 인재를 배출해왔다. 최근에는 다소 주춤했으나, 도약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필상 기자 | 2015-04-09

[용병닷컴 플러스] 동부의 든든한 파수꾼 데이비드 사이먼

[점프볼=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프로농구 후반기 레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창원 LG의 데이본 제퍼슨(29)이었다. 제퍼슨은 ‘알고도 막을 수 없는’ 득점 본능을 자랑하면서 지난 1월 LG의 11연승을 이끌었다. ‘미친 듯 한’ 1월을 보낸 제퍼슨은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제퍼슨이 화려하게 빛나는 사이 조용하고 무섭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가 있었다. 동부의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33)이다.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 2015-04-09

재도약 준비 완료! 명가 재건 꿈꾸는 동주여고

[점프볼=한필상 기자] 부산 유일의 여고 농구팀, 55년의 긴 역사를 가진 ‘명문’ 동주여고는 근래 들어 심한 몸살을 앓았다. 연계학교 유망주 영입에 실패하면서 높이와 깊이의 한계에 봉착했던 것. 2012년, 동주여고는 문제해결을 위해 ‘전설’을 찾았다. 바로 김화순 코치였다. 이후 동주여고의 분위기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졌다.

한필상 기자 | 2015-04-09

확대된 비디오 판독 제도의 A to Z

[점프볼=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2014-2015시즌을 앞두고 국제농구연맹(FIBA)은 몇 가지 규칙을 변경했다.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후 공격제한 시간을 14초로 한다는 것을 포함, 몇 가지 규칙이 새로 바뀌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비디오 판독이었다. FIBA는 기존에 단순했던 비디오 판독 규정을 다양한 상황으로 확대하며 판정의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 2015-04-09

[스컬캔디 인터뷰] 연세대 허훈, 少年 남자가 되다

[점프볼=곽현 기자] 필자 기억 속의 허훈은 여전히 까까머리에 장난기 넘쳤던 소년으로 남아있다. 아마도 허훈과의 첫 만남 때문일 것이다. 처음 봤을 때 그는 용산중 3학년이었다. 그 후 5년이 지났다. 대학생활을 한 덕분인지 어느덧 그에게서는 소년이 아닌 청년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곽현 기자 | 2015-04-08

스트릭렌·바흐의 NBA 추천선수, 드웨인 웨이드&케빈 가넷

[점프볼=곽현 기자] 이번 시즌 청주 KB스타즈의 전력은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쉐키나 스트릭렌(25, 188cm)과 비키 바흐(26, 193cm) 외국선수 듀오의 활약에서 찾을 수 있다. 득점력과 높이, 믿고 골라 쓰는 장점을 가진 두 선수는 KB스타즈의 6연승을 이끄는 등 팀에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곽현 기자 | 2015-04-07

[스컬캔디 인터뷰] 한림성심대 장혜정을 주목하라

[점프볼=김선아 기자] 어떤 일을 하는 데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작은 일이 앞으로 걸어갈 길의 모양과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이 달의 스컬캔디 유망주로 선정된 한림성심대 장혜정(22, 173cm)이 농구공을 잡게 된 계기도 그랬다. 가족과 우리은행이 장혜정의 발걸음을 바꿨다. 가족과 손을 잡고 찾은 농구장이 그에게 첫 설렘을 줬고, 친언니가 농구공을 튕기는 모습을 보며 꿈을 키웠다. 그리고 2006년 우리은행이 춘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던 날. 그녀는

김선아 기자 | 2015-04-07

시즌 중 트레이드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선

[점프볼=김준우 기자]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이들은 늘 ‘윈-윈(win-win)’을 기대한다. 이를 위해 고심하고, 협상 테이블에서도 오랜 줄다리기를 하곤 한다. 그러나 트레이드가 모두의 기대처럼 ‘1+1=2’의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3’이 나올 때도 있고, ‘0’이나 ‘마이너스(-)’가 될 때도 많다. 이러한 트레이드의 불확실성은 결정권자를 고심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시즌 중 트레이드는 더더욱 그렇다.

김준우 기자 | 2015-04-07

‘듀얼가드’ 유병훈, 그가 생각하는 진짜 포지션

[점프볼=김선아 기자] 당신이 아는 창원 LG 유병훈은 어떤 선수인가. 대학 때부터 유망주로 평가됐던 ‘만능 가드’ 유병훈이 전부인가? 하지만 유병훈은 알면 알수록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독특한 선수다. 정통 포인트가드 출신으로 경기 리드를 즐기고, 염색과 왁스로 멋 내는 걸 즐기는 신세대다.

김선아 기자 | 2015-04-07

KB ‘샛별’ 김민정 “리바운드, 요령 아닌 열정!”

[점프볼=최창환 기자] 순하게 생겼지만, 막상 코트에 들어서면 그렇게 저돌적일 수 없다. 부상자 속출로 의도치 않게 찾아온 기회지만, 그 기회도 결국은 준비된 자를 위한 것. 지난 2시즌 동안 2경기 총 6분 54초 출전에 그쳤던 김민정이 KB의 또 다른 샛별로 떠올랐다.

최창환 기자 | 2015-04-06

백보드 자유투, 왜 위험한가?

[점프볼=류동혁 스포츠조선 기자] 현역시절 유타 재즈의 전설이었던 칼 말론은 자유투를 쏘기 전 항상 혼잣말로 ‘중얼중얼’ 거렸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마치 광신도가 기도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가끔 심호흡을 중간에 섞기도 했다. NBA 선수들의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동작이다.

류동혁 스포츠조선 기자 | 2015-04-06

[initial talk] 정효근,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겠다

[점프볼=정고은 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선수를 잘 키워내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신인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어지간히 잘 해서는 출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2014년 드래프트 3순위 정효근도 코트 데뷔가 늦어지리라 봤다.

정고은 기자 | 2015-03-20

우리은행에 깃든 팔색조 매력, 샤데 휴스턴

[점프볼=곽현 기자] 우리은행이 드래프트에서 샤데 휴스턴(29)을 선발했을 때 필자는 약간의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공격지향적인 샤데가 우리은행의 조직농구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또, 지난 시즌보다 외국선수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과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역시 궁금했다. 하지만 샤데가 필자의 예상을 뒤집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곽현 기자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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