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농구의 꽃' 덩크슛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마음(2)

오로지 농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 바로 '농구의 꽃' 덩크슛이다. 한때 덩크슛은 외국선수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다. 간간이 국내선수들의 덩크슛이 나오면 그날 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에서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진귀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올스타전에서도 국내선수와 외국선수를 나눠서 심사할 정도로, 덩크슛에 능숙한 국내선수가 많아졌다.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덩크슛은 빈번하게 볼 수 있는 득점 방식 중 하나가 됐다. 그렇다면 과연

김영현 기자 | 2014-07-22

연세바른병원 박진웅 원장이 말하는 ‘공공의 적’ 전방십자인대 부상

7~8월은 농구선수들의 '앓는 소리'가 가장 자주 들려오는 시기다. 아파서 앓기보다는, 힘들어서 '끙끙' 대는 소리다. 장소와 방식은 다르지만 선수들은 여름마다 1~2번씩 지옥훈련을 경험한다. 이유는 단 하나. 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신체를 갖고 시즌을 맞기 위해서다.

정리 손대범 기자 | 2014-07-21

마지막 아시안게임 나서는 이미선, 金빛 마무리를 꿈꾼다

이미선과 김주성이 인터뷰를 위해 진천선수촌 숙소 로비에서 함께 자리했을 때다. 서로의 대표팀 경력을 이야기하는 와중에 이미선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저는 첫 국제대회가 올림픽이었어요. 그 뒤로도 올림픽에 나갔죠." 모두가 '와-' 감탄했지만 정작 이미선은 김주성 쪽이 더 나아보인다고 말한다.

손대범 기자 | 2014-07-21

'국가대표 수호신' 김주성, 그가 준비하는 마지막 아시안게임

신동파와 이충희, 허재, 그리고 서장훈…. 한 시대를 풍미해온 농구스타들이다. 지금 시대 한국농구를 상징하는 선수는 바로 김주성(35, 원주 동부)이다. 그가 없는 국가대표팀은 어떤 모습일지, 그가 없는 KBL과 동부는 어떨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그런 김주성이 어느덧 국가대표로서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곽현 기자 | 2014-07-21

‘군필자’ 성균관대 배재광 “긍정의 힘을 믿어요”

대학팀에 군필자가 있다? 이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는 바로 성균관대 '맏형' 배재광이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곧바로 군대에 간 배재광. 처음엔 그의 특이한 이력에 눈이 갔지만, 성균관대 경기를 보니 이내 그의 플레이에 집중하게 됐다. 아직 성균관대(5월 8일 현재 1승 7패)는 이기는 경기보다 지는 경기가 많다. 누구나 패색이 짙다고 생각하지만, 배재광은 어떻게든 이겨 보려고 눈을 번뜩인다.

김영현 기자 | 2014-07-21

'농구의 꽃' 덩크슛 하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마음(1)

오로지 농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 바로 '농구의 꽃' 덩크슛이다. 한때 덩크슛은 외국선수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다. 간간이 국내선수들의 덩크슛이 나오면 그날 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에서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진귀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올스타전에서도 국내선수와 외국선수를 나눠서 심사할 정도로, 덩크슛에 능숙한 국내선수가 많아졌다.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덩크슛은 빈번하게 볼 수 있는 득점 방식 중 하나가 됐다. 그렇다면 과연

김영현 기자 | 2014-07-21

화력 UP! 수원여고의 후반기 반격 기대하라!

수원여고는 화려함보다는 꾸준함과 조직적인 수비가 돋보였던 팀이다. 잠시 주춤하면서 전국무대에서 멀어졌지만, 최근 공격력까지 강화하면서 익숙했던 그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수원여고 농구의 시작 수원여고는 1936년, 수원재류일본인학교 조합에 의해 수원공립가정여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 했다. 수원에서 개교된 최초의 여성 학교였다. 1941년 수원공립고등여학교로 개편된 수원여고는 1943년, 현재 위치에 교사를 신축하면서 학교 틀을 잡아갔다. '수원여고

한필상 기자 | 2014-07-01

운동 전? 스트레칭! 부상 후? 확실한 초기치료가 우선!

길거리농구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전국곳곳에서는 길거리농구대회 개최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리농구도 활성화 되면서 리그전, 혹은 5대5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심장이 철렁할 때가 있다. 바로 부상 위험 때문이다. 연세바른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주평 원장은 "부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하고, 부상을 당했을 때는 초기 치료가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손대범 기자 | 2014-07-01

'농구 사랑' 김철욱이 말하는 한국 그리고 농구

"김철욱이라고 불러주세요." 우띠롱, 오적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곤 했지만, 지금부터 그가 불릴 이름은 오로지 김철욱이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의 귀화를 결심한 김철욱. 쉽지 않았을 결정이지만, 농구에 대한 사랑만으로 한국인이 되었다. 그의 전부가 된 농구 그리고 한국에 관해 물었다.

김영현 기자 | 2014-06-29

농구 사랑만으로 귀화하게 된 주긴완의 이야기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고, 진짜 농구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명지대 주긴완의 말이다. 그는 농구사랑만으로 귀화를 결심했다. 이제 그의 이름은 초우긴완이 아닌, 주긴완(196cm, F)이다. 그를 한국까지 귀화하게 한 농구는 어떤 의미일까. 지금부터 주긴완의 농구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영현 기자 | 2014-06-29

당신이 궁금해하던 외국선수 스카우트 A to Z

KBL에서 외국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높다. 외국선수 기량에 따라 팀 운명이 좌우될 정도다. 때문에 시즌이 끝나면 각 구단들은 좋은 선수를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어느덧 KBL도 출범 17년째. 외국선수 스카우트를 위한 구단의 노하우와 작업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곽현 기자 | 2014-06-27

'농구 바보' 문성곤, 제 농구이야기 들어보실래요?

2013년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유재학 감독의 부름을 받았던 '당돌한' 대학생을 기억하는가? 국가대표로 깜짝 선발됐던 그가 올 시즌 대학리그에서는 한층 물오른 기량으로 고려대를 이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장신 슈터' 문성곤(195cm, F)이다.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훈훈한 외모 덕분에 구름관중을 몰고 다니는 고려대 아이돌. 실제로 만난 그는 농구이야기만 나오면 해맑게 웃는 '농구 바보'였다. 인터뷰 내내 농구에 대한 욕심과 배고픔이

김영현 기자 | 2014-06-26

Rule Story, 수직의 원칙과 실린더 원칙

농구를 하거나 볼 때 혹은 심판 입장이나 중계하는 상황에서 가장 애매한 부분이 공격자 파울과 수비자 파울을 구분하는 일이다.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많다. 어느 쪽으로 불리든 관계가 없을 경우도 있고, 아무 판정이 불리지 않을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기준은 명확하기 때문에 심판이 "이렇게 봤기 때문에 불었다"라고 기준을 설명하면서 판정을 하면 큰 이견을 내기도 힘들다.

최연길 농구 전문 칼럼니스트 | 2014-06-26

은퇴 후 시작된 새로운 쿼터, 그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

라는 교양프로그램이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시절이 있었다. 출연자들이 찾고 싶은 옛 인연을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은퇴한 현주엽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짝사랑했던 친구를 찾은 바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점프볼이 팬들에게 추억을 안겨준 그때 그 스타의 근황을 찾아봤다.

최창환 기자 | 2014-06-25

‘감동을 배달’ 제13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리뷰

제13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이하 우정사업본부장배)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휠체어농구대회답게 가장 많은 팀들이 출전해 풍성한 느낌을 줬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 명예기자단 휠린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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