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부탄에 일어난 기적 김기용 감독 “욕심 없는 마음이 발전의 원천”

동아리 농구인이 국가대표? 청바지 입고 농구를?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아시아 서남부에 위치한 인구 67만의 소규모 국가 부탄의 농구 환경이다. 드리블조차 제대로 못하는 이 약체팀이 최근 부탄 구기 종목 역사상 첫 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때 선수들을 지도한 이는 한국인 김기용(42) 감독이다.

최창환 기자 | 2013-04-19

'삼성 창단 35주년', 그 시절 주역과의 좌담

삼성은 실업 시절부터 꾸준히 같은 뿌리를 유지해온 유일한 남자농구팀이다.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현대와 치열한 라이벌전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이충희와 임정명, 박인규, 신동찬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도 탄생했다. 또 현대 스타들과의 격전은 농구 흥행 뿐 아니라 아마추어 농구계의 전술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런 삼성이 어느덧 35주년을 맞았다. 점프볼은 삼성 농구단을 이끌었던 초대 감독 이인표(現 KBL 패밀리 회장), 그로부터 바통을 넘겨 받았던 김인건(

손대범 기자 | 2013-04-17

중고농구 득점기계, 누가 있었나

선일여고 신지현의 61득점은 하나의 대사건이었다. 중고농구연맹이 전산화를 시작한 이래 여고부 선수로는 최초로 60점을 넘겼을 뿐 아니라, 역대 한 경기 최다득점의 주인공으로도 이름을 남기게 된 것. 그렇다면 신지현에 앞서 ‘득점기계’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는 누가 있었을까.

손대범 기자 | 2013-04-16

[팀 탐방] 휘문중 ‘농구명가’ 자존심 회복 선언

휘문 농구의 명성이 자자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농구 좋아하는 사람치고 휘문이란 두 글자를 모르면 간첩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0년대 들어 이들은 결선진출 조차 걱정해야 하는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휘문 농구인들은 2013년은 다를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휘문중의 어린 선수들은 스스로들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내던졌다.

글, 사진 한필상 기자 | 2013-04-16

OP 김성재 사장, 전광판만큼 빛나는 선행 어시스트

농구만화 슬램덩크의 저자 이노우에 다케히코(47)는 농구하는 학생들을 후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구만화로 번 돈으로 농구선수를 키워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에도 이노우에와 비슷한 인물이 있다. 농구 전광판 대표 업체 Obey&Praise(이하 OP)의 김성재 사장이 주인공이다. 김성재 사장은 엘리트 농구 선수 후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여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박순경 기자 | 2013-04-16

[한필상의 농구유람]제주도에서 한국농구의 내일을 이야기하다

삼다(三多)의 도시 제주 특별 자치도(이하 제주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광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러나 휴양지로만 알려졌던 제주도에서도 대한민국 농구의 싹은 꾸준히 자라오고 있었다. 척박하지만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그들을 만나러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글, 사진 한필상 기자 | 2013-04-15

하나금융그룹 사내대회 ‘ 산파’ 하나대투증권 장승철 사장

해체된 신세계 농구단을 인수한 하나금융지주 그룹은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개막 이후 사내 농구동호인 대회를 개최했다. 사내 농구 붐을 일으켜 한 식구가 된 하나외환 여자프로농구단을 응원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이 아이디어는 하나대투증권 동호인 팀의 감독이며 CEO인 장승철(60)사장에게서 나왔다. 그는 한때 농구팀 단장을 꿈꾸기도 했던 진정한 농구광이었다.

글, 사진 한필상 기자 | 2013-04-14

10년 베테랑이 전하는 통역 이야기, 서울 SK 한성수 통역

출범 초기만 해도 '통역'은 프로농구에서 정착되지 않은 업무였다. 몇몇 구단은 감독이 직접 영어로 작전을 지시했고, 부산 기아(현 울산 모비스)는 트레이너가 통역 업무까지 겸하기도 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통역을 고용한 건 1990년대 후반이다. 프로농구 초창기부터 통역으로 활약 중인 한성수(41) 통역은 잠시 농구계를 떠났지만, 금세 코트로 돌아온 케이스다. 그리고 2012-2013시즌, 서울 SK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데 있어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

최창환 기자 | 2013-04-12

블루워커 주태수, ‘주’인공으로 ‘태’어날 ‘수’비형 빅맨

'엘리트 빅맨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주태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어느덧 농구 팬들 사이에서 'KBL의 수문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주태수. 그가 올스타 선정을 비롯해 뒤늦은 성공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본인만의 확고한 농구 철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남자, 입담에서만큼은 코트 위에서와 달리 '공격형 선수'의 향기가 묻어난다.

박대웅 스타엔뉴스 기자 | 2013-04-11

동국대 김동욱 새 이름, 새 시즌, 그리고 도약

농구팬들에게 김동욱은 프로농구단 고양 오리온스 소속의 김동욱이 더 익숙하다. 하지만 대학리그에도 '김동욱'이 있다. 처음 듣는 이름에 '신입생인가?'라고 궁금해 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 이름을 말한다면 어떨까? 바로 '김순재'다. 고교무대를 평정했던 그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개명을 신청,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글 사진_한필상 기자 | 2013-04-11

경복고 이민영 고교 NO.1 가드 향하여

경복고 이민영은 중학생 시절부터 '정상급 가드'로 평가받아왔다. 하지만 'NO.1 가드'의 레벨에는 오르지 못했다. 그에게는 이게 한이 됐다. 고교 입학 후 더 이를 악물고 뛰게 한 계기이기도 했다. 그 노력이 이제 빛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고교무대 'NO.1 가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글, 사진 한필상 기자 | 2013-04-11

복귀 준비 마친 MVP의 신형 무기, 데릭 로즈의 새 농구화 d rose 3.5

2012-2013 NBA 정규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슈퍼스타' 데릭 로즈가 다시 코트에 설 날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110%가 되기 전에는 코트에 돌아오지 않겠다"며 구슬땀을 쏟고 있는 로즈. 로즈에 앞서 그를 상징하는 '애마'가 먼저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바로 d rose 3.5가 그 주인공. 기존 3.0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과 테크놀로지를 장착한 3.5는 시즌 후반기 농구화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손대범 기자 | 2013-04-11

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온 NBA 스타들

농구선수가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바로 무릎과 발목이다. 그 중 무릎의 십자인대는 농구선수들이 자주 부상을 입는 부위이기도 하다. NBA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코트를 떠났다가 되돌아왔다.

이동환 객원 기자 | 2013-04-10

[서정환의 커피타임]'부산여자' 강영숙과의 솔직담백한 데이트

예쁘장한 얼굴만 보고 섣불리 덤비면 큰 코 다친다. 얼굴은 손예진을 닮았지만 억척스러운 몸싸움은 이영자를 능가한다. 그녀는 바로 KDB생명의 새로운 기둥 강영숙(32, 185cm)이다. 점프볼 독자들을 위해 화끈한 '부산여자' 강영숙이 트레이드, FA 등 민감한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줬다.

서정환 기자 | 2013-04-10

‘더블 더블 머신’ 리온 윌리엄스가 추천한 NBA 스타는?

윌리엄스가 추천하는 NBA 선수는 누구일까? 화려하진 않아도 늘 묵묵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윌리엄스. 그의 스타일로 미뤄봤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났던 NBA 선수, 필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바로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이었다.

하정서 인터넷기자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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