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initial talk] 정효근,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겠다

[점프볼=정고은 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선수를 잘 키워내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신인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어지간히 잘 해서는 출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2014년 드래프트 3순위 정효근도 코트 데뷔가 늦어지리라 봤다.

정고은 기자 | 2015-03-20

우리은행에 깃든 팔색조 매력, 샤데 휴스턴

[점프볼=곽현 기자] 우리은행이 드래프트에서 샤데 휴스턴(29)을 선발했을 때 필자는 약간의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공격지향적인 샤데가 우리은행의 조직농구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궁금했다. 또, 지난 시즌보다 외국선수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과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역시 궁금했다. 하지만 샤데가 필자의 예상을 뒤집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곽현 기자 | 2015-03-20

[initial talk] 정.영.삼 “후회 없는 농구 인생 보내고 싶다”

[점프볼=정고은 기자] 한때 정영삼하면 ‘돌파’가 먼저 언급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한참 잘 나가던 시절에 그를 급습한 부상은 ‘승승장구’하던 정영삼의 앞길을 가로 막았다. 그렇다고 그대로 주저앉았던 것은 아니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에이스’로 거듭나며 ‘끈끈한 팀’ 전자랜드의 선봉에 서고 있다.

정고은 기자 | 2015-03-20

동호회농구 심판들, 그들도 사람입니다!

[점프볼=권민현 기자] 심판의 역할이 중요하기는 프로무대나 생활체육이나 매한가지다. 휘슬의 무게감은 어느 무대에서나 다 똑같다. 그러나 그들이 받는 대우는 열악하기만 하다.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다.

권민현 기자 | 2015-02-20

월요일 경기 신설, 농구계 월요병 없나?

[점프볼=김영현 기자] 월요병. 월요일 오전이면 나른해지고 집중이 안 되는 상태. 누구든 일요일의 끝을 잡고, 다가오는 월요일이 무서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 시즌 월요일 경기를 신설한 KBL에 월요병 주의보가 떴다.

김영현 기자 | 2015-02-19

카와이 레너드, 맥시멈 계약 받을 만한가?

[점프볼=김윤호 비즈볼프로젝트]지난 10월 28일(한국시각), 야후 스포츠의 기자 아드리안 워즈나로스키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카와이 레너드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간의 계약 연장 합의가 불발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윤호 비즈볼프로젝트 | 2015-02-19

'최연길의 룰 스토리' 골텐딩과 바스켓 인터피어런스

[점프볼=최연길 MBC해설위원]이번 시즌은 KBL이 전격적으로 FIBA 규칙을 도입하면서 수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골텐딩이다. 점프볼은 지난해 룰스토리에서 이미 골텐딩에 대해 다룬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규정이 바뀌면서 골텐딩과 바스켓 인터피어런스 규정도 변화가 있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더 골텐딩을 다뤄본다.

최연길 MBC해설위원 | 2015-02-18

간담이 서늘한 블록슛…가드부터 센터까지

[점프볼=김영현 뉴스1 기자] 매서운 날씨만큼 간담이 서늘하다. 코트에서 부는 ‘블록’ 바람 때문이다. 키 크고 운동능력이 좋으면 블록하기에 유리한 건 맞지만, 전부는 아니다. 선수들의 입에서 나온 공통분모는 ‘타이밍’이었다. 기자는 짧은 순간에 상대의 슛 타이밍을 읽는 그들의 노하우가 궁금했다. 슛을 넣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짧은 시간에 펼쳐지는 그들의 사투를 이야기로 풀어봤다.

김영현 뉴스1 기자 | 2015-02-18

대세는 팬 지향적인 마케팅! ‘어머~ 여긴 꼭 와봐야 해’

[점프볼=김영현 뉴스1 기자] 백번 TV로 보는 것보다 한번 체육관에서 보는 게 낫다? 과한 감이 있지만,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직관하는 게 훨씬 재밌는 건 사실이다.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홈경기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이 있다.

김영현 뉴스1 기자 | 2015-02-17

NBA의 새 중계권 계약,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점프볼=비즈볼프로젝트 김윤호] 중계권 수입은 프로리그의 주요 수입원이다. 입장 및 광고 수익 등도 있지만 가장 규모가 큰 수입원은 역시 중계권이다. 중계권 규모에 따라 구단의 수입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처우도 달라지기에 중계권 협상은 늘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NBA도 그랬다. 아담 실버 총재는 최근 2016-2017시즌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중계권 계약 협상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실버 총재는 기존 계약보다 훨씬 큰 규모로 협상을 끌어내면서 능력을 입

비즈볼프로젝트 김윤호 | 2015-02-17

유소년농구, 골대를 높여서 해보면 어떻겠습니까?

[점프볼=권민현 기자] 2014년 10월,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2014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에 190cm의 거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강동 피닉스의 여준석. 일반인도 190cm라면 크게 느껴지는데 당시 그는 초등학생 6학년이었다. 여준석은 예선전 한 경기에서 9개의 덩크슛을 꽂는 등, 경기당 평균 5개의 덩크를 성공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의 플레이는 대회 내내 화제였다.

권민현 기자 | 2015-02-17

모비스에서 ‘美生’으로 거듭난 ‘未生’ 라틀리프

[점프볼=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최근 막 내린 케이블 채널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고졸학력의 신입사원 장그래가 회사생활 중 겪는 온갖 역경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프로농구 무대에서 장그래 못지않은 ‘미생’이 있다. 바로 울산 모비스의 외국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5·201cm)다. 2015년 첫 달이자, 점프볼 15주년 특집호 용병닷컴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 2015-02-13

애런 맥기의 추천! 라시드 월러스

[점프볼=최창환 기자] NBA의 롤 모델. 찰스 바클리와 라시드 월러스를 두고 고심하던 애런 맥기(35, 201cm)에게 “플레이 스타일은 월러스와 비슷한 것 같다”라 건네자 이내 맥기도 고개를 끄덕였다. 월러스와 비슷하다는 얘기가 싫지만은 않은 눈치였다. 그는 이어 “생각해보니 나는 기량 외적인 면에서도 월러스와 비슷한 게 있다”라며 웃었다. NBA와 KBL을 모두 즐겨보는 독자라면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맥기가 언급한 ‘비슷한 것’이 무엇인지 말이

최창환 기자 | 2015-02-12

자유투, 왜 이렇게 못 넣는 걸까요?

[점프볼=김준우 기자] 축구에서 패널티 킥은 일종의 보너스 개념이다. 수비가 없는 덕분에 일반적인 상황보다 손쉽게 득점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구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 바로 자유투다. 수비의 방해 없이 슛을 던진다. 득점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자유투의 확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프로 원년 74.1%였던 성공률이 2012-2013시즌에는 73.0%, 지난 시즌에는 71.6%였고 올해는 70.1%까지 떨어졌다(2014년 12월 12일 기준).

김준우 기자 | 2015-02-10

‘명장들의 스승’ 딘 스미스

1998년 ESPY 시상식장 단상에 ‘아서 애시 용기상(Arthur Ashe Courage Award)’ 수상자 발표를 위해 농구계의 거물들이 나타났다. 빌리 커닝햄, 덕 모, 찰리 스캇, 월터 데이비스, 브래드 도허티, 제임스 워디… 모두 미 프로농구(NBA)에서 큰 족적을 남긴 대단한 인물들이었다. 이들이 단상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스승’ 딘 스미스가 이 상의 수상자였기 때문이다.

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 2015-02-10
 1 2 3 >  Last ›

'챔프전 안착'모비스, 통합우승 도전

제이앤제이미디어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49-4 3F
대표번호
02-511-5799
팩스
02-511-5502
contact
basket@jumpball.co.kr
Copyright 2001-2014 by J&J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