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이니셜 인터뷰' 정병국, ‘슈터 정병국’을 말하다

감독과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라면 반드시 하나 넣어줄거야!’라는 믿음이 가는 그런 선수 말이다. 인천 전자랜드에서는 정병국이 그런 선수다. 던지면 다 들어갈 것 같다. “팀 동료들도 다들 그러더라고요.

정고은 기자 | 2014-12-11

남중부 최고 기술자, 대전중 박지원

[점프볼=한필상 기자] 박지원은 남중부 선수 중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여중부 지도자였던 어머니 덕분에 코트가 집만큼이나 편했다는 그는, 기술만큼이나 내실 있는 플레이로 ‘미래의 스타’를 꿈꾸고 있는 유망주다.

한필상 기자 | 2014-12-10

한국여자농구의 시작, 광주 수피아여고

「한국 농구 100년사」에 따르면 1911년 이화여고의 전신인 이화학당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첫 경기가 열렸다고 전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이보다 3년 앞선 1908년, 광주 수피아여고(www.speer.hs.kr)에서 여자 농구팀이 활동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한국여자농구가 시작된 곳인 셈이다.

한필상 기자 | 2014-12-10

유망주 박준형 “대학에서는 꼭 우승하고파”

[점프볼=한필상 기자] 많이 이기지만 내가 뛸 자리는 없는 팀, 많이 뛰긴 하지만 승리에 굶주린 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박준형은 고교진학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는 후자를 택했다. 농구를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이 뛰고 실력을 더 키우고 싶었던 것. 많이 이겨보진 못했지만 후회는 없단다. 대신 그는 “대학에서 그 한을 풀겠다”고 다짐했다.

글,사진/한필상 기자 | 2014-12-09

모비스의 ‘도우미’ 알지파낙스, 팬 위한 마케팅 전개

알지파낙스는 울산 모비스가 명가로서 위상을 되찾는 동안 도우미 역할을 해온 홍삼전문업체다. 2008년부터 모비스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알지파낙스는 2014-2015시즌에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모비스의 질주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창환 기자 | 2014-12-09

‘포인트가드의 재발견’ 숙명여중 김시연

[점프볼=한필상 기자] “생각지도 않았던 임무가 나에게 주어졌다. 그때까지는 내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됐는데, 갑작스럽게 팀의 리더가 되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팀 변화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다. 슬럼프도 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김시연은 어엿한 팀의 리더로 성장했다. 공격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 덕분에 이제는 더 높은 곳도 바라보고 있다.

글,사진/한필상 기자 | 2014-12-09

내 꿈은 국가대표! 수원여고 이은지

[점프볼=한필상 기자] 수원여고는 9월 14일 막 내린 추계연맹전에서 상주여고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게다가 에이스 홍소리가 빠진 상황. 하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던가. 포인트가드 이은지가 맹활약하며 판세를 바꿔놨다.

글,사진/한필상 기자 | 2014-12-09

명장열전 ⑨ 프린스턴 오펜스의 달인 피트 캐릴

20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새크라멘토 킹스는 NBA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크리스 웨버와 블라디 디박, 페이자 스토야코비치 등을 앞세운 새크라멘토는 강호들이 즐비한 서부 컨퍼런스에서 LA 레이커스와 자웅을 겨뤘다. 당시 새크라멘토는 눈을 즐겁게 하는 현란한 공격농구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그 공격농구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 바로 명장열전의 주인공, 피트 캐릴이다.

최연길 농구칼럼니스트 | 2014-12-08

아영신의 마쉬멜로우…토마스 “하나외환의 도약!”

조성민, 하승진 선수에 이어 마쉬멜로우 인터뷰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여자 농구선수를 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척 떨렸습니다. 솔직히 저한테 여자 농구는, 좋아하지만 가까이 다가가가 힘든, 알고 싶지만 여전히 어려운 존재였으니까요.

신아영 SBS Sports 아나운서 | 2014-12-08

[건강칼럼] 산마다 등산객 북적~ 살짝 삐끗한 관절 괜찮을까?

국내 등산인구는 1,800만 명에 달한다. 매주 산을 찾는 인구도 60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국민 3명 중 1명이 등산을 즐기며, 9명 중 1명은 매주 산을 오르고 있는 셈이다.

연세바른병원 정형외과 송영석 원장 | 2014-12-04

올바른 자세 중요! 흡연은 NO!, 알아두면 좋은 디스크 상식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척추외과의 루키다. 활기찬병원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등을 역임 했던 그는 최근 이 병원에 합류해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손대범 기자 | 2014-12-04

이승준의 인생경기, 어머니의 나라서 동생 만나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예선 1차전과 KBL 데뷔전. '인생게임'에 대해 묻자 이승준(35, 205cm)은 두 경기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다. 결국 그의 선택은 후자였다. 국가대표, 올스타전 MVP 등 어머니의 나라에서 누린 모든 영광의 시작이 KBL 데뷔전이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과정이 순탄치 않았기 때문에 뇌리에 더욱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최창환 기자 | 2014-11-13

WKBL 구단별 역대 BEST5 ④ 구리 KDB생명 위너스

2000년 창단한 KDB생명은 역사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젊은 구단이다. 2010년 전신인 금호생명이 산업은행에 인수되면서 새 이름으로 탈바꿈한 KDB생명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돼 활기 넘치는 플레이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오고 있다.

곽현 기자 | 2014-11-12

[명장열전] 코트 위의 ‘열혈 기사’ 밥 나이트

UCLA의 명장 존 우든이 1975년 통산 10번째 NCAA 우승을 차지하고 은퇴를 선언하자 많은 사람들은 ‘차기 NCAA 정상을 차지할 감독은 누구일까’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딘 스미스, 마켓 대학의 알 맥과이어, 켄터키 대학의 조 B. 홀 등이 후보였지만, 정상을 밟은 감독은 인디애나 대학의 밥 나이트였다.

최연길 칼럼니스트 | 2014-11-12

‘다재다능’ 리오 라이온스의 NBA 스타 추천 선수는?

[점프볼=김준우 기자] 서울 삼성의 외국선수 리오 라이온스(26, 206cm)는 다재다능함의 표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 포지션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여러 면에서 능력을 과시한다는 의미다. 라이온스 스스로도 "내 정확한 포지션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할 정도다.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그는 경기를 즐기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선수 한 명을 추천했다. 주인공은 LA 레이커스 닉 영(29, 201cm)이었다.

김준우 기자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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