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점프볼 매거진

승무원 꿈꾸던 그녀, 치어리더가 되다 'KCC 정유민'

올 시즌 전주 KCC의 간판 치어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정유민(23) 치어리더. 승무원을 꿈꾸던 그녀는 대학 시절 시작한 치어리더의 매력에 푹 빠져 본격적인 치어리더의 길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운동하는 남성에게 섹시함을 느낀다는 그녀, 천상 치어리더였다.

곽현 기자 | 2015-01-12

'아버지의 이름으로' kt 윤여권 “절실함이 기적을 만들었다”

돌이켜 보면 참 힘든 시간이었지만, 열매는 달았다. 부산 kt 윤여권(30, 186cm)은 조성민의 부상 공백을 틈 타 데뷔 후 가장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어렵게 세상의 빛을 본 아이들까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윤여권에게 2014년은 여러모로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최창환 기자 | 2015-01-11

은희석 감독, 더 이상 흔들리는 연세대는 없다

2014년 8월 18일. 연세대가 공석이던 감독 자리에 안양 KGC인삼공사 은희석 코치를 선임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선장을 잃고 떠다니던 배에 은희석 감독이 올랐다. 키를 잡은 연세대 은희석 감독의 목표는 하나였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세대의 목적지로 선수들을 이끌겠다는 것. 그렇게 은희석 감독은 옅어졌던 연세대에 다시 짙은 푸른빛을 더하기 시작했다.

김선아 기자 | 2015-01-10

라이벌? 우리는 서로의 자부심! 강아정·김단비

[점프볼=토요경제신문 박진호 차장] 겸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코드다. 시대가 바뀌면서 당돌함이 신선하게 인정받는 신세대 문화처럼 주목받는 듯 했지만 이 역시도 한계가 있었다. 당돌함의 다른 말은 건방짐으로 해석된다. 때문에 ‘라이벌’을 대하는 태도 역시 우리는 모두 겸손함으로 응대함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라이벌은 없어요” 혹은 “라이벌은 저 자신입니다”를 정답으로 학습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벌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저 정답은 이번 2015

박진호 토요경제신문 기자 | 2015-01-08

7전 8기의 사나이, 대전고 이상진

스포츠에 ‘만약’이란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대전고 관계자들은 ‘건강한 이상진’을 항상 꿈꾸어왔다.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정상적인 몸 상태를 유지한 적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교 입학 당시 전국대회 우승을 꿈꿨던 이상진은 대학에서만큼은 건강한 몸 상태로 정상에 설 것을 다짐하고 있었다.

글,사진 한필상 기자 | 2015-01-08

SPOTLIGHT 창원 LG 최승욱

허웅, 정효근 그리고 최승욱. 모두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뛰어든 이들이다. 사실, 지명 당시만 하더라도 언론의 관심은 정효근과 허웅에 집중됐다. 1라운드 9순위였던 최승욱은 고교시절의 잠재력을 대학 때 다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정고은 기자 | 2015-01-08

TEAM STORY 충남 농구 자존심, 온양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한국 여자농구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적 기반을 넒이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농구 불모지’로 여겨졌던 충남지역의 온양여고는 빠른 성장을 보이며 전국무대에 나타났다.

한필상 기자 | 2015-01-08

신선한 그 이름! 하나외환 백지은

[점프볼=김선아 기자] 하나외환 백지은. 농구팬들에게 신선한 이름일 것 같다. 하지만 올 시즌 하나외환의 경기를 지켜볼 때 백지은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강하게 남을 것이라 자신한다. 백지은은 2014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2순위로 뽑힌 ‘중고신인’이었다. 그녀는 11월 4일 부천 하나외환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고 1쿼터 팀에서 가장 많은 7득점을 올리며 농구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그녀의 기록지에는 10득점이 쓰였다. 또

김선아 기자 | 2015-01-07

성남중 오재현, 고교무대 최고가드 꿈꾼다

초등학생 때부터 오재현은 ‘괜찮은 가드’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하지만 중학생이 된 후 갑작스럽게 팀을 옮기면서 1년의 공백을 갖게 됐고, 한동안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공백 끝에 돌아온 2014년, 오재현의 손끝에서 나가는 패스는 여전히 날카로웠다. 그는 1년을 쉰 만큼, 고교무대에서는 더 분발하여 ‘특급 가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한필상 기자 | 2015-01-07

[용병닷컴 플러스] kt와 재회한 ‘전창진의 남자’ 찰스 로드

2014-2015 KCC 프로농구에도 어김없이 10개 구단 20명의 외국선수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팬들 앞에 섰다. KBL은 출범 이후부터 꾸준히 외국선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지만(2014~2015시즌부터는 아니다) 여전히 이들의 활약은 팀 성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 | 2015-01-07

최연길의 룰 스토리 ‘연장전에 관한 규정’

[점프볼=최연길 MBC해설위원] 2014-2015시즌 이전까지 한국농구연맹(KBL) 경기규칙은 미국프로농구(NBA)에 기반을 두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되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KBL은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을 도입하면서 많은 규정의 변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연장전에 관한 규정이다.

최연길 MBC해설위원 | 2015-01-06

[이러쿵 저러쿵] 이상민 팬들, 현장에 복귀하다

대개 경기 중에는 감독보다는 코트 위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시선이 쏠린다. 당연한 명제인 것 같다. 하지만 삼성 경기는 다르다. 이상민 감독에 대한 환호성도 만만치 않기 때문. 때로는 이 감독에게 쏟아지는 환호가 더 크게 느껴질 때도 있다. 요즘 이 감독의 고민이기도 하다.

점프볼 편집부 | 2015-01-06

'아영신의 마쉬멜로우' 반전 매력의 주인공 오세근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 선수와 저는 햇수 4년째 친구입니다. 제 동기가 진행했던 이라는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도 친구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구로서 옆에서 지켜본 오세근 선수는 반전 매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월등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선수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면 지나칠 정도로 겸손합니다.

신아영 SBS Sports 아나운서 | 2015-01-06

도입 3달…FIBA RULE을 바라보는 다섯가지 시선

2014-2015시즌부터 한국농구연맹(KBL)은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을 적용해서 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제경쟁력을 강화했고, U 파울을 엄격하게 적발함으로써 조금 더 빠른 농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 주장만 심판에 항의할 수 있게 되어 깔끔한 경기 운영도 기대할 수 있다. 당분간은 감독과 선수들이 바뀐 규칙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현재까지는 경기가 빨라졌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FIBA룰 도입에 관해 농구인은 어떤

김선아, 김준우 기자 | 2015-01-06

정재홍, 전자랜드 공격 이끄는 ‘긍정맨’

2013년 6월 4일. 한 남자의 인생이 바뀌었다. 데뷔 이후 고양 오리온스에서만 뛰던 그에게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것. 그렇게 그는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바로 정재홍의 이야기다. 그런데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했던 전자랜드에서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 가드진에 경쟁자가 너무 많았기 때문. 그렇다고 마냥 의기소침해 있지만은 않았다.

정고은 기자 | 2015-01-06
 1 2 3 >  Last ›

감독 말말말

제이앤제이미디어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49-4 3F
대표번호
02-511-5799
팩스
02-511-5502
contact
basket@jumpball.co.kr
Copyright 2001-2014 by J&J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