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농구의 유망주 양성 현장. 2013 WKBL 엘리트 유소녀 농구캠프가 14일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여중부 유망주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여자농구 출신 지도자들과 선수들이 강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원 여자 코치들로 구성된 코치팀은 조문주(前국민은행), 이강희(前국민은행), 정은순(前삼성생명), 권은정(前현대), 정선민(前KB)으로 구성이 돼 있었다. 8~90년대 여자농구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스타들의 조합이었다. ‘만약 이들이 현역으로 한 팀에서 뛰었다면?’이란 상상이 절로 생겼다.

2013 WKBL 엘리트 유소녀 농구캠프가 열리고 있는 속초종합운동장. 이번 캠프에는 여자농구 출신 코치들이 대거 발탁돼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은순, 정선민 등 여자농구의 전설과 같은 스타들이 포진한 가운데, 이중 최고참은 바로 국가대표 출신 조문주(49)다.

‘2013 WKBL 유스 엘리트 바스켓볼 캠프(이하 W-캠프)’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중고농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46명의 참가자는 오전, 오후에 각각 3시간씩 포지션별 훈련을 받고 야간에는 지도자 및 스태프의 특별강의를 들으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에는 문홍수 트레이너가 선수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KDB생명 이연화(30, 177cm)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연화의 결혼 상대는 1살 연하의 남자친구 박일응(29)씨. 183cm의 큰 키에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둘은 10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청주 KB 스타즈가 서동철 감독 임명 후 처음으로 맞이한 비시즌을 분주히 보내고 있다. 다른 구단들에 비해 비교적 빨리 연습경기를 가졌고, 체력 전지훈련도 다녀왔다. KB는 5월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12일 동안 태백에서 체력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시즌 춘천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티나 탐슨(38, 188cm)이 올 시즌에도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WKBL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 열리는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티나 탐슨의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