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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수상 출신 토마스, 올해 WKBL 드래프트 불참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8-05-17 14:44
[점프볼=이원희 기자] 외국선수상을 받았던 엘리샤 토마스가 2018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마스는 오는 6월쯤에 열리는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신청 마감일이 전날(16일)이었는데, 토마스의 이름은 없었다는 소식이다. 6개 구단 입장에서는 김이 빠지는 일이다. 다음 시즌부터 외국선수를 한 명 밖에 영입할 수 없어 역할이 더 커진 상황이다. 이미 WKBL 검증을 마친 토마스에게 대부분의 감독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었는데, 불참 소식이 알려졌다.

토마스는 KEB하나은행, 삼성생명 등에서 뛰며 리그 최고의 외국선수 중 하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32경기에 나서 평균 22.6점 15.1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부문까지 4개 부문에서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트리플더블 기록이 눈에 띈다. 토마스는 2017-2018시즌 트리플더블만 3차례를 작성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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