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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GOOD BYE 캡틴' 오리온 김도수 선수의 은퇴식 현장
송선영(ssong@jumpball.com)
기사작성일 : 2018-03-12 12:19

[점프볼=김혜림 기자] 고양 오리온 김도수가 10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전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치뤘다.  


주장 김도수는 2004년에 전자랜드에서 데뷔해 2013-2014시즌부터 오리온에 합류했다. 그는 정규리그 통산 358경기에 출전했으며, 통산 3점슛 성공률 35.4%로 외곽슈터로서 활용도 높은 모습을 보였으며, 주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쉽을 보이며 2015-2016시즌 팀의 챔피언 결정전 유우승에 기여했다. 오리온은 주장 김도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김도수의 생에 첫 우승 사진(15-16시즌 우승 세레머니 그물컷팅식)을 삽입한 은퇴 기념 티켓으로 발매하고 하프타임에 가족들과 함께 은퇴 영상 상영 후, 추 감독이 김도수에게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했다. 선수를 대표해 허일영이 김도수의 모습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최진수와 팬 대표 역시 김도수에게 선물을 했다. 이후 마이크를 잡은 김도수는 "프로에 데뷔한 팀이 전자랜드였고, 은퇴하는 날에도 상대 팀이 전자랜드다. 감회가 새롭다.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응원해준 오리온 팬들에게 특히 감사하다. 은퇴식을 할 수 있게 해준 오리온 구단과 추일승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운동하면서 나보다 힘들었던 아버지, 어머니에게 감사 드린다. 오리온은 다음 주장이 잘 이끌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많이 부족한데 항상 응원해준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은퇴식 현장과 김도수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준비해보았다. 

 

영상 촬영_김혜림 기자

영상 편집_송선영 기자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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