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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시작!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 개막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3-10 12:29

[점프볼=부산/김지용 기자] 2018년 한국 3x3의 시작을 알리는 2018 KBA 3x3 코리아투어가 농구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10일과 11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에는 U19 15팀, U23 9팀, 여자OPEN 4팀, OPEN 4팀, 일반부 10팀 등 총 58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12월 안산대회 이후 2개월여의 휴식기에 들어갔던 코리아투어는 농구의 도시 부산에서 부산대회를 개최하며 재개를 알렸다. 농구의 도시답게 총 5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대표를 선발하는 U23과 여자OPEN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지난해 코리아투어 부산대회 OPEN 카테고리 우승을 차지했던 KM뮤직과 Action1985 등 부산의 강호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만원이 걸려있다. 

 

코리아투어에 참가한 부산의 농구 동호인들은 "상금보단 아시안게임 대표를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다. 부산에 강팀들이 많아 고전이 예상되지만 부산에서 열리는 첫 메이저 3x3 대회인 만큼 투어를 즐기겠다"라며 코리아투어를 반겼다.

 

이번 부산대회부터는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3x3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U23 카테고리가 신설 돼 3x3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네 번의 대회를 통해 열띤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반부는 DASH, 세명ENC, DSB, 영푸드시스템이 이번 부산대회에 나선다. 일반부 1, 2위를 달리고 있는 NYS와 남일건설이 빠진 가운데 도약을 노리는 DSB(3위), DASH(4위)등 중위권 팀들은 오는 5월 최종 선발전에 진출할 수 있는 4강에 들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부터 코리아투어를 야외 코트에서 진행하게 된 협회는 "3x3와 코리아투어의 묘미를 일반 시민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야외에서 코리아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FIBA에서도 3x3는 도심 야외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기에 앞으로 펼쳐질 코리아투어는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7년 11월 코리아투어 재개 이후 최초로 야외코트를 신설해 진행되는 이번 부산대회는 벡스코 제1전시장 앞 광장에서 이틀간 진행되고, 대회 주요 경기는 대회 첫 날인 토요일에 한해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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