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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뼈란트' 고려대 김진영, 눈호강 시킨 플레이로 팬 매료시키다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3-08 19:45

 

[점프볼=김남승, 김지용 기자] '고려대 뼈란트' 김진영이 2018 KUSF 대학리그 U-리그 개막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우승후보 고려대학교는 개막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중앙대에게 4쿼터 중반까지 고전을 펼쳤다.

 

이번 시즌 1강으로 손꼽히던 고려대로선 자존심 상하는 상황. 위기의 고려대는 박정현(20점,9리바운드)과 김진영(17점,9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70-61의 진땀승을 거뒀다. 


위기의 고려대를 구한 건 '뼈란트' 김진영이었다. 김진영은 이 날 38분46초를 뛰며 고려대를 이끌었고, 위기마다 스피드와 높이를 앞세워 중앙대를 저지했다. 박정현과 김진영의 높이에 중앙대는 이변을 완성하지 못했다.


김진영은 "서동철 감독님과 준비한 시간이 짧아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우리의 모습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전관왕을 목표로 하겠다"라며 대학리그 최강자로 우뚝 서겠단 포부를 밝혔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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