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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왼쪽 발목 부상’ 김민수, 14일 정밀검사 필요
강현지(kkang@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8-02-13 21:34

[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SK 김민수(36, 200cm)가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5라운드 맞대결. 4쿼터 종료 4분 30초를 남겨두고 김민수가 왼쪽 발목을 부여잡았다.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김민욱과의 충돌로 발목을 접질린 김민수는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깊은 한숨을 내쉰 문 감독은 “(김)민수가 출전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삐끗한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잃으면서 떨어졌기 때문에 내일(14일) 상태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라며 김민수의 몸 상태를 전했다.

 

김민수는 27분 56초간 출전해 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애런 헤인즈(38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테리코 화이트(34득점 4리바운드)의 활약에 뒤를 받쳤다. 김민수가 빠진 자리는 김우겸이 나서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SK는 헤인즈와 화이트가 72득점으로 합작한 것에 힘입어 KT를 111-96으로 격파했다. 2연승을 이어가며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격차를 한 경기로 유지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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