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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성황리에 폐회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1-14 18:38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3일간의 뜨거웠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막해 3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던 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13개 종별 125팀 중 13개 우승 팀이 모두 가려지며 막을 내렸다.

 

대회 첫 날 홍천군 일원의 날씨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있었지만 농구 꿈나무들은 강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 대회 첫 날부터 홍천종합체육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던 농구 꿈나무들은 3일 내내 대회가 치러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3일의 대회 기간 동안 큰 부상 선수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어린 꿈나무부터 선수 출신들이 포함된 일반 클럽부까지 다양한 종별에서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3일동안 총 205경기가 펼쳐진 이번 경기에선 원주DB 프로미 유소년 농구교실 최지원 군이 125cm의 단신에도 불구하고 놀라울만한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강원도농구협회와 홍천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3일간의 축제를 끝낸 참가 선수들은 "날씨가 추웠지만 추위는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다. 지근거리에서 계속해서 농구 경기가 펼쳐지다 보니 3일 내내 농구만 보고, 농구 생각만 했던 것 같다. 내년에도 홍천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며 만족스러웠던 대회라고 밝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더 많은 생활체육 농구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회를 보완, 발전 시켜 매년 한 해를 시작하는 한국 생활체육 농구계의 큰 잔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 전국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최종 성적*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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