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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천 애정 가득한 '노승락 홍천군수', 홍천을 농구의 메카로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1-13 16:13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2년 연속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를 유치하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보인 노승락 홍천군수가 앞으로도 꾸준한 농구대회 유치를 약속하며 여전한 농구 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홍천군에선 ‘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가 진행 중이다. 종별 대회가 진행 중인 13일, 대회 개회식 참석을 위해 홍천종합체육관을 찾은 노승락 홍천군수는 홍천을 농구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홍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해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한 노 군수는 "홍천군에는 홍천종합체육관을 비롯해 종합체육관 100m 근방에 3개의 농구장이 더 있고, 10분 이내 거리에는 5개의 농구장이 더 존재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경기장 접근성은 저희 홍천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하며 홍천군이 갖고 있는 지리적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단발성 대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노 군수는 "홍천군에는 농구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는 이러한 시설들을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30개 정도의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구 발전이 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2년 연속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를 개최하며 홍천군이 농구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고 밝힌 노 군수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당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협회에서도 홍천의 장점을 높이 사주신 덕분에 올해도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협회와 잘 논의해서 지속적으로 농구대회를 유치해 홍천이 전국 제일의 농구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라며 농구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단발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 발전 가능한 사업 모델로 만들어 홍천군을 농구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월 21일까지 열리는 홍천강 인삼송어축제와 함께 열려 학부모들과 함께온 학생들이나 많은 농구동호인들에게도 농구 뿐 만아니라 많은 추억을 담아가는 대회가 됐다. 홍천군수답게 홍천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은 노 군수는 "우리 홍천군은 서울에서 40분이면 올 수 있는 곳으로서 귀농, 귀촌의 1번지이며, 여름 휴가 선호도와 수도권 배후 최고의 전원도시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에서 최초로 전원도시 특구 지정을 따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천 한우, 잣, 오미자 등 청정 지역에서 키운 몸에 좋은 먹거리도 가득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의 농구 동호인들께서 때가 되면 찾을 수 있는 '홍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홍천군수다운 홍천 PR을 잊지 않았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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