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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 개회식 성대하게 진행
김지용(mcdash@nate.com)
기사작성일 : 2018-01-13 15:38
[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농구 꿈나무들의 대잔치 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의 개회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18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13개 종별, 125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이틀째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 첫 날 고등부와 유소년 저학년부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대회 이튿날인 13일 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걸그룹 프리티와 가수 모세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과 노승락 홍천군수, 김동욱 부회장, 백용현 부회장,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장, 권오규 홍천군농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농구의 수장으로 대회 개회식에서 유소년 농구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힌 방열 회장은 "밝은 미래와 희망의 고장 홍천에서 대회가 개최돼 무척 기쁩니다. 이 대회에 참석한 학생 여러분이 한국 농구를 이끌어 나갈 의지이자 미래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부상 없이 끝까지 대회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협회에선 향후 생활체육 농구와 유소년 농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합니다"라며 개회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은 노승락 홍천군수는 "이렇게 큰 대회를 홍천에서 개최하게 돼서 무척 영광입니다. 농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선수, 학부모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날이 춥긴 하지만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농구를 즐기시고, 홍천에서도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제주도 JAWS 농구단 김동환 학생대표의 페어플레이 선서로 개회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주요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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