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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KGC인삼공사 오용준 정규리그 600경기 출전 … KBL 10호
변정인(sogooodd@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1-03 20:19

[점프볼=안양/변정인 기자] 오용준이 KBL 10번째로 정규리그 600경기를 출전했다.

 

오용준은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600경기를 출전했다. 이는 KBL 역대 10호다.

 

이로써 오용준은 주희정(1,029경기) 추승균(738경기), 서장훈(688경기), 김주성(717경기 진행 중), 신기성(613경기), 문경은(610경기), 임재현(651경기), 송영진(606경기), 박지현(643경기)에 이어 10번째로 600경기 출전 고지에 오르게 됐다.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한 오용준은 6분 1초를 뛰는 동안 단 1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동료들의 활약을 앞세워 팀은 95-82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KBL에서 14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오용준은 2003년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해 창원 LG, 부산 KT, 서울 SK를 거쳐 KGC인삼공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오용준은 평균 1.3득점 0.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_점프볼 DB(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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