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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루돌프 덩커부터 연장혈투까지' 코리아투어 안산대회 현장스케치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12-25 00:26
[점프볼=안산/김남승 기자] "덩크슛 컨테스트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준비했는데 마음대로 안 돼서 조금 아쉽네요(웃음)."
 
24일(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펼쳐진 2017-18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 덩크슛 컨테스트에 산타클로스와 루돌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벌써 3년 넘게 3x3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부산 대쉬의 엄정현과 강민우가 코리아투어 코트에 웃음을 불어넣었다.
 
프로무대가 아닌 아마추어 무대에선 보기 드문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귀여운 루돌프 복장으로 코트에 나선 엄정현은 등장부터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여기에 팀 동료 강민우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나서 분위기를 고조 시킨 대쉬 팀은 덩크슛 성공 유, 무를 떠나 시작 전부터 코트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최다 참가인 75개팀이 모였던 KBA 3x3 코리아투어 안산대회. 루돌프덩커부터 결승 연장승부까지, 그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던 2017년 마지막 안산대회의 현장스케치영상이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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