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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해의 농구인' 박지수, "신인왕 넘어 올해는 우승과 MVP"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12-17 20:58

 

 

[점프볼=김남승 기자]  KB스타즈 박지수가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17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올해의 농구인> 시상식을 가졌다. 박지수는 3년 연속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4번째 수상이다. 남자선수 부문에서 안양 KGC 오세근, 지도자 부문에서는 은희석 연세대 감독이 선정됐다.
 
여자선수 부문에는 박지수와 함께 2017 대학리그 우승의 주역 광주대 강유림과 숭의여고 박지현 등이 후보로 올랐다. 이중 박지수가 36표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 열린 2017 FIBA 아시아컵에서 여자 대표팀을 4위로 이끈 박지수는 소속팀에선 지난 시즌 평균 10.41점 10.3리바운드 2.21블록슛을 기록하고 신인상을 차지했다.
올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수는 16일 기준으로 평균 11.43점 12.2리바운드 3.4어시스트 3.1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특히 블록슛 부문에서 압도적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지수는 “<올해의 농구인> 상은 언제나 받아도 특별한 느낌이 든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상이다. 앞으로 10년 이상 선수생활을 더할 것 같다. <올해의 농구인>도 10번 더 받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신인왕을 받았던 박지수, 올시즌 목표를 묻자 " 팀 우승이 먼저이고, 우승한다면 MVP를 받고 싶다" 고 말했다.
 
박지수 선수와의 수상 소감과 남은 시즌 각오와 목표에 대해 들어본 영상인터뷰다.
 
#영상촬영_김혜림 기자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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