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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코트는 안녕. WKBL, 'W 위시코트 캠페인' 접수 시작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10-12 20:15
[점프볼=이원희 기자] WKBL이 낡고 열악한 농구 코트나 골대 등 농구생활체육 시설을 개보수해 새로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WKBL은 "오는 12월31일까지 농구 저변 확대 및 생활 체육 농구 문화 정착을 위한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 위시코트 캠페인’ 사연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 위시코트’ 캠페인은 WKBL, 케이토토, KBSN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민 누구나 사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WKBL은 내년까지 총 3개의 코트를 개보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WKBL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가능하며, 현장 사진 또는 영상 파일을 동봉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연은 WKBL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간단한 심사와 일반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 된다. 최종 채택된 코트는 2018년 5월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코트로 제작되고, WKBL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코트 기증식을 통해 농구클리닉, 농구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편 오는 14일 WKBL 6개 구단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위시(Wish)가 있는 W카페’ 행사에서는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 위시코트 캠페인’ 기금 모금을 위한 물품 바자회 및 경매를 진행 한다.

물품 바자회 및 경매에는 WKBL 스타 선수들이 농구화, 유니폼, 모자, 가방 등의 저마다 다양한 애장품을 출품했다.

2016~2017시즌 통합 MVP 박혜진(우리은행)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신었던 농구화를 내놨으며, 2016~2017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박지수(KB스타즈)는 2017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대회에서 착용한 백팩 가방을 애장품으로 출품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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