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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가 돌아왔다. 2017-2018시즌 개막전 중계 일정 발표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10-12 11:09
[점프볼=이원희 기자] 프로농구가 새 시즌을 맞이한다.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전부터 빅매치가 가득이다. 먼저 14일 오후 3시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린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KGC의 승리. 삼성의 도전을 뿌리치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이다.

오후 5시에는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가 경기를 가진다. 오리온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추일승 감독의 지략으로 예상을 뒤집을지 지켜볼 일이다. LG 입장에선 현주엽 감독이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감독 대결로 볼 것이 많은 경기다.

오후 7시에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T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과 조동현 KT 감독은 사제지간. 하지만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는 KT에 5승1패 압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KT가 반격을 이룰 수 있을까. KT는 웬델 맥키네스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가능성이 있다.

15일에도 흥미진진한 3경기가 열린다. 오후 3시 인천 전자랜드와 KGC 경기가 인천, 원주 DB와 전주 KCC전은 원주에서 열린다. 전자랜드는 올시즌 다크호스로 꼽히는 팀이다. 디펜딩챔피언 KGC는 자존심을 지켜내려고 할 것이다. 에이스 두경민을 중심인 DB가 우승후보 KCC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후 5시에는 서울 SK와 오리온의 경기가 열린다. 일명 헤인즈 매치. 헤인즈는 지난 2012-2013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3시즌 동안 SK에서 활약했다. SK 유니폼을 입고 156경기에 나서 평균 19.2점 8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헤인즈는 2015-2016, 2016-2017시즌 오리온에서 뛰기도 했다.

한편,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는 올레 TV 53번, BTV 129번, U플러스 TV 62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ky life 110번, CJ 헬로TV 72번, CMB 101번, ABN 아름방송 61번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인터넷 중계는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생중계 된다. 주관 방송사는 MBC스포츠 플러스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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