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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삼성생명에 연습경기 승리. 구슬 맹활약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10-09 19:07
[점프볼=용인/이원희 기자] KDB생명 위너스가 뛰어난 공격력을 앞세워 연습경기 승리를 거뒀다. KDB생명은 9일 용인 삼성생명트레이닝센터(STC)에서 열린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7-66으로 이겼다.

이날 구슬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했다. 외국선수 샨테 블랙도 국내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영주 KDB생명 감독은 “블랙의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선수인 주엘 로이드는 오는 11일에 들어온다. 

이날 경기 도중 베테랑 조은주가 팔꿈치를 다치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조은주는 내일(10일)까지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주전 가드 이경은은 경기에 뛰지 않았다. 최근까지 무릎 부상으로 고생하다 전날(8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삼성생명은 고아라 배혜윤이 출전했지만 승부를 결국 뒤집지 못했다. 최희진(꼬리뼈) 김한별(어깨)이 부상에서 회복돼 복귀전을 치른 것은 긍정적인 소식이다. 박하나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외국선수 케일라 알렉산더가 출전해 기량을 점검받았다. KDB생명이 외국선수 한 명만 뛰는 관계로 앨리샤 토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사진_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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