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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PO] [영상] 끝까지 추격했던 김기범 “마지막이라 더 아쉬워”
김혜림, 송선영 (subradio@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09-14 09:00

[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4학년 형들과 (유)현준이와 뛰는 마지막 경기였기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3학년 김기범은 패배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기범이 활약한 한양대학교는 1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6강전에서 단국대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59-80으로 패배했다. 패배 속에서도 김기범의 활약은 빛났다. 컨디션 난조를 겪는 유현준을 대신해 3점 슛 4개 포함 1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양대의 추격에 앞장섰다. “시도 확률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 패배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사진=한필상 기자
#촬영 및 편집=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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