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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워포워드 TOP30, 1위 앤서니 데이비스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09-10 07:59
[점프볼=이원희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NBA 현역 선수 파워포워드 부문 1위에 올랐다.

NBA 전문 기자 미카 혼칼살로가 10일(한국시간)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워포워드 TOP30을 골라냈다. 이미 포인트가드, 슈팅가드, 스몰포워드 부문을 선장한 바 있다. 포인트가드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슈팅가드는 제임스 하드(휴스턴 로케츠), 스몰포워드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위에 뽑혔다. 파워포워드 1위의 주인공은 데이비스였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평균 28점 11.8리바운드 2.1어시스트 1.3스틸 2.2블록슛을 기록했다. 블록의 경우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었다. 혼칼살로는 데이비스가 여러 재능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언제든지 득점이 가능하고 드리블에 능하며, 수비에서의 활약도 리그 정상급이라고 했다. 데이비스는 드마커스 커즌스라는 최고의 센터와 함께 한 팀에서 뛰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막강한 골밑을 구축했다.

2위는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었다. 그린은 공격적인 능력을 갖춘 팀원들 사이에서 궂은일을 맡는 선수다. 팀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다. 덕분에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NBA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3위는 블레이크 그리핀(LA클리퍼스)이 뽑혔다. 호쾌한 덩크슛이 일품이다. 4위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뉴욕 닉스), 5위 폴 밀샙(덴버 너키츠)이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골밑 플레이는 물론 외곽슛까지 뛰어나다.

6위는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였다. 지난 시즌까지 르브론, 카이리 어빙과 함께 빅3를 구축했지만, 최근 어빙이 보스턴 셀틱스로 떠났다. 대신 아이재이아 토마스라는 공격 자원이 들어왔다. 새롭게 발을 맞춰야 한다. 7위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스퍼스), 8위 코디 젤러(샬럿 호네츠), 9위 데릭 페이버스(유타 재즈), 10위 애런 고든(올랜도 매직)이 뽑혔다.

11위 서지 이바카(토론토 랩터스), 12위 마키프 모리스(워싱턴 위저즈), 13위 제임스 존슨(마이애미 히트), 14위 마커스 모리스(보스턴 셀틱스), 15위 라이언 앤더슨(휴스턴 로케츠), 16위 패트릭 패터슨(오클라호마시티 썬더), 17위 니콜라 미로티치(무소속), 18위 다리오 사리치(필라델피아 세븐틴식서스), 19위 줄리어스 랜들(LA레이커스), 20위는 고르기 디엥(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이였다.

21위는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틴식서스), 22위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23위 테디어스 영(인디애나 페이서스), 24위 자마이칼 그린(멤피스 그리즐리스), 25위 알 파로크 아미뉴(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26위 어산 일야소바(애틀랜타 호크스), 27위 자바리 파커(밀워키 벅스), 28위 라우리 마카넨(시카고 불스), 29위 후안 에르난고메즈(덴버 너키츠), 30위 룩 음바 아 무테(휴스턴 로케츠)가 선정됐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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