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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고수들 “전자랜드 3x3로 한 판 붙자” 도전장 내밀어
손대범
기사작성일 : 2017-09-07 09:44

[점프볼=손대범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색다른 출정식을 기획했다. 전자랜드는 23일 팬 출정식에 앞서 아마 최강자들과의 친선경기를 기획했다. 이름 하여 ‘3x3 아마최강자, 프로에 도전장을 내밀다’이다.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이 친선경기는 시즌 돌입에 앞서 인천 농구붐 조성과 전자랜드 선수들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18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입장 수익금은 3x3 초청팀의 발전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당일 현장매표는 12시 30분에 오픈할 예정이다.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에서 팀 섭외 및 진행을 맡은 이번 친선경기에 나서는 3팀은 아마농구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강호들이다.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둬온 아울스(김상훈, 전상용, 백성현, 김정년)는 멤버 개개인의 기량이 동호회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케페우스(허재, 이준혁, 김민유, 문시윤)는 2017년 U18 월드컵 한국대표팀이었고, 대쉬(Dash : 호성, 강민우, 정찬엽, 엄정현)는 2017년 크레이지코트 무제한급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들이다.

 



 

이에 맞서는 ‘프로’ 전자랜드도 3팀을 꾸렸다. A팀은 정병국, 정영삼, 정효근, 강상재가 나서며 B팀에서는 박찬희, 차바위, 박봉진, 이정제가, C팀에서는 김종근, 박성진, 이헌, 김상규가 출전한다.

 

경기는 A, B조로 3팀씩 나누어 조별리그로 겨루며 조1위까지 결승을 갖는다. 미국 3X3 프로농구리그에서 적용하고 있는 4점슛 지역을 만들어 성공시 4점을 부여하게 된다. 결승전 바로 전에는 6팀 중 각 팀 대표선수 1명씩 참가하고. 조쉬 셀비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는 3점슛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닝 경기 유료입장은 특석(5열~10열) 및 일반석은 1만원이며 플로어석은 3만원, 특석 중 1열~4열까지는 2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예매 및 현장 매표소에서 구단 인스타그램 가입이 확인될 경우 1만원석에 한해 20% 할인하여 8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구단 인스타그램 가입은 인스타그램 찾기에서 #(해쉬태그)오렌지빛설레임 혹은 ‘etland_elephants’로 찾은 후 팔로우를 클릭하여 가입만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출정식만 참여할 팬들은 결승전 종료 후 입장 가능하며 예상 입장시간은 오후4시20분에서 30분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점프볼 DB
#디자인편집=주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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