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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1위-웨스트브룩 2위, NBA 포인트가드 TOP30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09-06 11:33
[점프볼=이원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포인트가드 부문 1위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위는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 선정됐다.

NBA 전문기자 미카 혼카살로는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인트가드 TOP30을 선정했다. 스몰포워드, 슈팅 가드 부문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포인트가드 중에선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쟁쟁한 경쟁 틈 사이에서 커리가 1위로 뽑혔다. 언제 어디서든 펑펑 터뜨리는 3점슛에 농구팬들이 환호와 감탄을 보내는 슈퍼스타다.

커리는 작은 신장(190.5cm)에도 뛰어난 슈팅 능력을 앞세워 NBA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16년에는 1위표 131표를 획득해 NBA사상 처음으로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커리를 앞세워 2015년과 2017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 머신’이다. 지난 시즌 82경기 중 42회나 트리플더블을 가져갔다.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이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평균 31.6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기록도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버렸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3위는 크리스 폴(휴스턴 로키츠)이 뽑혔다. 지난 시즌까지 LA클리퍼스에서 활약하다 이번 여름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4위는 존 월(워싱턴 위저즈)이 됐다. 5위는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몫. 6위 아이재이아 토마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7위는 카이리 어빙(보스턴 셀틱스)이 됐다. 두 선수는 최근 유니폼을 맞바꿔 입었다. 8위 카일 로우리(토론토 랩터스), 9위 마이크 콘리(멤피스 그리즐리스), 10위 고란 드라기치(마이애미 히트).

11위는 켐바 워커(샬럿 호네츠), 12위 에릭 블레드소(피닉스 선즈), 13위 리키 루비오(유타 재즈), 14위 즈루 홀리데이(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5위 조지 힐(새크라멘토 킹스), 16위 패트릭 베벌리(LA클리퍼스), 17위 제프 티그(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8위 마켈 펄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위 론조 볼(LA레이커스), 20위 자말 머레이(덴버 너기츠)가 됐다.

21위 말콤 브록던(밀워키 벅스), 22위 데니스 스미스(댈러스 매버릭스), 23위 데니스 슈뢰더(애틀랜타 호크스), 24위 레지 잭슨(디트로이트 피스톤스), 25위 패트릭 밀스(샌안토니오 스퍼스), 26위 데릭 로즈(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7위 엘프리드 페이튼(올랜도 매직), 28위 대런 콜린스(인디애나 페이서스), 29위 디애런 폭스(새크라멘토 킹스), 30위 제레미 린(브루클린 네츠)이 선정됐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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