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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승성의 길거리 5대5 대회 'JUMP10' 출전기(티저)
손대범()
기사작성일 : 2017-09-06 10:19

[점프볼=손대범] 스킬 트레이너 양승성(GPNB)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5대5 스트릿볼 토너먼트 'JUMP 10 WORLD HOOPS CHALLENGE(이하 점프10)'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점프10은 중국판 드류리그를 표방하는 대회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만 달러가 걸린 대규모 대회로, 비행기표와 숙소는 물론, 출전수당과 경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주최측에서 제공될 정도로 체계적이었다. 이 대회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와 같은 저명한 NBA 선수가 관전을 오고, 각 국 대표선수 중에서도 참가를 희망했을 정도로 열기도 뜨거웠다.

 

점프10의 규칙은 독특했다. 먼저 5대5경기이지만 2쿼터까지만 진행되며 각 쿼터별로 12분씩 진행(결선은 21점)된다. 또 지역방어를 쓸 수 없는 대회다. 지역방어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테크니컬 파울로 자유투 1개와 공격권까지 줘야 한다.

 

 

양승성은 임형석(전 프로농구선수), 정흥주(아울스), 김태삼(넘버), 장동영(전 프로농구선수, MSA), 방덕원(전 프로농구선수, LPsupports), 박민수(LPsupports), 곽진성(LPsupports), 양효진(우먼프레스, GPNB) 등과 대회에 나섰다. 선수들은 점프몰과 인펄스(스포츠 브랜드)가 후원했다.

 

첫날에 미국, 이튿날에 독일이라는 강팀을 만나는 최악(?)의 대진이었지만 양승성은 배운 게 많은 대회였다고 돌아봤다. 반대로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밤 11시에 모여 훈련을 하는 등 충분한 여건 속에서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는 "대부분 200~207cm들이 골밑에 모여있고, 심지어 앞선도 190cm가 넘었다"며 "신창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지만 독일 전에서는 자신감있게 하려고 노력한 부분은 만족스러웠다"고 돌아봤다. 양승성은 "국가대표는 아니어도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참가해 전원이 최선을 다했다. 미국, 독일과 경기할 때는 다른 아시아팀들도 우리를 격려하고 응원해주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점프볼은 본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양승성과 GPNB팀의 도전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 사진 제공= 인펄스
# 영상 제공= GP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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