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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팅 가드 부문 TOP30, 하든이 넘버원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09-05 18:11
[점프볼=이원희 기자] NBA 최고의 슈팅 가드는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이다.

NBA 전문기자 미카 혼카살로는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팅가드 TOP 30을 선정했다. 1위는 하든이었다. 하든은 특유의 유로 스텝을 앞세워 폭발적인 득점을 올리는 선수다. 통산 평균 22.1점 5.7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29.1점 11.2어시스트 8.1리바운드를 올렸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는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에는 소속팀 휴스턴과 6년간 2억2천800만 달러(약 2천632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기도 했다. NBA 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금액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는 2억100만 달러(약 2천300억원)를 받는다. 다음 시즌 리그 수준급 포인트가드이자 팀 동료인 크리스 폴과 함께 우승을 노린다.

2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탐슨이 선정됐다. 폭발적인 3점슛이 주무기다. 3위는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 4위 더마 드로잔(토론토 랩터스), 5위 C.J. 맥컬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6위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위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벅스), 8위 에이브리 브래들리(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위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10위 개리 해리스(덴버 너기츠)가 꼽혔다.

11위는 로드니 후드(유타 재즈), 12위 빅터 올라디포(인디애나 페이서스), 13위 에릭 고든(휴스턴 로키츠), 14위 디온 웨이터스(마이애미 히트), 15위 니콜라스 바텀(샬럿 호네츠), 16위 루이스 윌리엄스(LA클리퍼스), 17위 대니 그린(샌안토니오 스퍼스), 18위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LA레이커스), 19위 안드레 로버슨(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위는 웨슬리 매튜스(댈러스 매버릭스)가 됐다.

21위 드웨인 웨이드(시카고 불스), 22위 디안젤로 러셀(브루클린 네츠), 23위 잭 라빈(시카고 불스), 24위 마커스 스마트(보스턴 셀틱스), 25위 타일러 존슨(마이애미 히트), 26위 에반 포니에(올랜도 매직), 27위 JJ 레딕(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8위 JR 스미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9위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스퍼스), 30위 버디 힐드(새크라멘토 킹스)가 선정됐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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