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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올 듯” 그린도 감탄한 파커의 복귀 집념
이원희(mellorbiscan@naver.com)
기사작성일 : 2017-09-05 16:44
[점프볼=이원희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 대니 그린이 소속팀 베테랑 토니 파커의 재활 속도에 감탄했다. 무엇보다 코트로 돌아오겠다는 파커의 집념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파커는 지난 시즌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다. 휴스턴 로키츠와의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2차전에서 대퇴사두근이 파열되는 중상이었다. 부상도 심각하고 적지 않은 나이에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파커의 예상 복귀 시점은 내년 1월이었다.

하지만 파커의 소속팀 동료 대니 그린의 생각은 달랐다. 파커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린은 5일(한국시간) ‘뉴스4 샌안토니오’를 통해 “파커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열심히 재활 중이다. 마치 그는 괴물 같기도 했고 마약 중독자 같이 보이기도 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수개월 일찍 코트로 복귀할 수 있다. 파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그린은 “아마 사람들은 파커의 플레이를 더 일찍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안 되지만, 파커는 생각했던 것과 달리 수개월 일찍 복귀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파커는 지난 시즌 63경기 출전 평균 25분2초를 소화했고, 평균 10.1점 1.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커는 35살이다. 팀을 이끄는 베테랑 나이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에 부딪힐 시기도 했다. 그런데도 파커는 끝없는 노력으로 복귀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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