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영상] '국대 막내' 양홍석, "경험과 3번 움직임 많이 배워왔다"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08-29 18:11

 

[점프볼=김남승 기자] 국가대표 경험치를 쌓은 양홍석(20, 199cm)이 중앙대로 돌아왔다.

 

양홍석은 오는 11월부터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2019년 중국 FIBA 농구월드컵 예선전 전초전격이었던 FIBA 아시아컵 대회를 마쳤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뽑혀 레바논 베이루트에 다녀온 양홍석은 출전 시간은 많지 많았지만, 내로라하는 프로 형들과 함께 연습하며 배운 점이 많았다. 28일 울산 모비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그를 만나봤다.

 

Q. A대표팀 막내로 다녀온 소감은?
가서 잘하는 형들과 같이 훈련하고 같이 시합한게 큰 도움과 경험이 됐다.

 

Q. 아시안컵에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제 포지션이 3번인데 준범이형, 동섭이형한테 3번 움직임을 많이 배우게 됐다.

 

Q. 출전시간이 많지 않았다. 아쉽지 않은가?
아쉽긴하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니, 좀더 노력하고 개인연습한다면 다음에는 출전시간이 늘어날 것 같다.

 

Q. 이번 대표팀이 경기력도 좋았고, 성공적인 세대교체라는 평인데?
우선 같이 간 형들이 잘해줬다. 팀에는 많은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다음에 출전시간이 늘어난다면 팀 뿐만 아니라 나도 좋은 평가 받고 싶다.

 

Q. 오늘 연습경기에서 몸이 무거워보였다. 현재 몸 상태는?

경기도 많이 못 뛰었고, 갔다와서 쉬다보니 좋은 편은 아니다. 플레이오프 앞두고 있으니 컨디션을 올리겠다.

 

Q. 연습경기 후 유재학 감독님이 원포인트 레슨을 해줬는데?

대표팀에서 3번을 보고 있으니, 개인 연습을 통해서 무빙슛을 연습하고, 3번 움직임을 익히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점프몰 배너-아마농구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