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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3대3 프로리그' BIG3의 '치열했던 PO 현장' H/L
김남승(mjns99@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7-08-25 09:34

 

[점프볼=김남승 기자] 미국 최초의 3대3 프로농구리그를 표방한 BIG 3 리그가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10주차 챔피언십 시리즈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시애틀에서 열린 BiG3 리그 플레이오프 경기 결과,  TRILOGY와 3 HEADED MONSTERS 가 대망의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8,583명의 팬들이 모인 시애틀 경기장은 시애틀의 영웅이였던 게리페이튼과 라샤드 루이스의 등장만으로도 그 열기가 대단했다.

 

장장 10주간의 대혈전을 펼친 BIG3 3대3 프로리그. TRILOGY와 3 HEADED MONSTERS는 오는 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호텔내(內)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망의 챔피언십을 치른다. 첫 시즌은 가는 곳마다 매진, 혹은 이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면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추억의 스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것이 원동력이었다. 덕분에 BIG 3 리그는 FOX 스포츠와의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FOX 스포츠는 BIG 3 리그를 녹화중계로 내보냈는데, 스타들이 많고 경기 시간도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 제공=BIG3 리그, FOX SPORTS
#사진=BIG3 리그
#편집=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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