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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지완, 20경기 출전정지 + 제재금 500만원 징계
손대범
기사작성일 : 2017-05-18 14:56

[점프볼=손대범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전자랜드 김지완(27, 190cm)에 대한 KBL 징계가 결정됐다. KBL은 5월 17일 재정위원회를 통해 김지완에 대해 20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는 KBL이 음주운전과 관련해 내린 가장 높은 강도의 징계다.

 

김지완은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탈락 다음 날인 4월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상태로 본인의 차를 몰다 상가 건물벽을 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약식기소 벌금 300만원과 면허 취소 제재를 받았다.

 

그동안 경찰조사와 법원의 판결이 나온 뒤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KBL은 판결과 별도로 이러한 징계를 내렸다. 구단 역시 "본인이 잘못한 것이 맞고, 뉘우쳐야 한다. 구단 자체적으로 논의해서 강력한 징계를 연맹에 요청했다"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한편 김지완은 상무에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

 

#사진=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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