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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춘계연맹] 접전 끝에 안남중, 여천중에 재역전승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기사작성일 : 2017-03-18 23:31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차민석 앞세운 안남중, 조1위로 결선 진출했다.

 

남중부 D조의 인천 안남중은 18일 전남 법성고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차민석(199cm, C)의 높이를 앞세워 64-52로 여천중을 물리쳤다.

 

안남중의 빅맨 차민석은 팀 내 최다인 26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안남중은 초반부터 차민석의 높이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지만 쉽게 여천중의 추격을 떨쳐내지 못했다. 외곽에서는 임채민(165cm, G)이 간간히 3점슛으로 힘을 보태 30-2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여천중의 매서운 공격이 살아났다. 김재원(185cm, G)이 3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원준석(190cm, F)이 내, 외곽에서 득점을 따내며 점수 차를 좁혀갔다.

 

3쿼터 후반 안남중은 잠시 동점과 역전을 내주기도 했으나 차민석이 골밑에서, 임채민과 이예준(182cm, G)이 야투와 드라이브 인 공격을 성공시켜 재역전에 성공 시킨 뒤 리드를 벌려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선중이 박정환(178cm, G), 송우진(185cm, F), 방성빈(174cm, G)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68-24로 명지중을 꺾고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남중부 죽음의 조로 불린 A조에서는 원주 평원중이 예상을 뒤엎고 88-61로 화봉중에 대승을 거둬 결선에 올랐고, 연승을 달리던 호계중은 광신중에 78-76으로 패했지만 승자승 원칙에 으로 조1위를 차지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평원중 88(27-12, 22-9, 23-18, 16-22)61 화봉중

 

평원중
하승범 25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박준형 18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이종현 18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화봉중
김휴범 1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연성 13점 17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김회준 13점 4리바운드 4스틸

 

광신중 78(15-18, 17-16, 21-22, 25-20)76 호계중

 

광신중
조민근 35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한승빈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이영찬 13점 12리바운드 2스틸

 

호계중
김도은 26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소준혁 15점 2리바운드 1스틸
정현석 14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삼선중 68(17-3, 17-7, 13-6, 21-8)24 명지중

 

삼선중
박정환 1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송우진 15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방성빈 11점 5리바운드 4스틸

 

명지중
구승현 16점 17리바운드 1스틸

 

안남중 64(12-9, 18-14, 16-21, 18-8)52 여천중

 

안남중

차민석 26점 25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임채민 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여천중
김재원 2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김태현 10점 11리바운드 1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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