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들의 공언대로 선수들은 죽기 살기로 임했다. 양 팀 감독들은 올스타전임에도 전면 강압수비를 사용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이 했다. 그러면서도 중간마다 선수들에게 화려한 플레이를 독려하며 올스타전다운 모습을 보였다.

백지은이 첫 올스타전에서 MVP를 품에 안았다. 백지은은 1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올스타전 여대부 경기에서 31점 10리바운드 3블록을 기록하면서 MVP를 수상했다. 백지은이 이끄는 퓨처스 팀은 영스타 팀에 74-70으로 승리했다.

“솔직히 말하면 무조건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나갔어요.” 대학무대에서 덩크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은 경희대 김종규이다. 대학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고 했을 때도 김종규가 얼마나 화려한 덩크를 보여주느냐에 시선이 몰려있었다. 그만큼 김종규에게 덩크는 상징적인 것이었다.

서울 삼성이 단숨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바로 이동준과 황진원이다. 삼성은 18일 이동준(연봉 4억원, 3년 계약)과 황진원(연봉 2억, 인센티브 5천만원, 2년 계약)을 동시에 영입했다. 당초 두 선수는 모두 자유계약신분(이하 FA)이었다. 그런데 둘은 우선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후 트레이드되는 ‘사인&트레이드’ 방식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삼성이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삼성은 18일 사인&트레이드를 통해 이동준과 황진원을 동시 영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계약신분이었던 이동준(연봉 4억원, 3년 계약)과 황진원(연봉 2억, 인센티브 5천만원, 2년 계약)은 각각 전소속팀 오리온스, 동부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애초부터 트레이드를 고려한 계약이었음이 밝혀졌다.
2011 유로바스켓(2011 Eurobasket)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러시아가 대회 3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공헌했던 장신가드, 알렉세이 쉐베드(198cm, 가드)의 NBA 진출이 곧 일어날 것 같다.
대한민국은 1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제35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농구대회’ 1차전에서 92-56, 36점차의 승리를 거뒀다.
김주성, 양동근, 오세근, 김선형 등 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Let's Have Hope 2012희망농구올스타 나눔 대잔치’가 19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5월 13일(터키 시각)에 열린 유로리그(Euroleague) 결승전에서 그리스의 명문클럽, 올림피아코스(Olympiakos)가 러시아 프로농구리그를 대표하는 클럽, CSKA 모스크바(CSKA 모스크바)를 62-61, 1점차로 꺾고 유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삼성이 단숨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바로 이동준과 황진원이다. 삼성은 18일 이동준(연봉 4억원, 3년 계약)과 황진원(연봉 2억, 인센티브 5천만원, 2년 계약)을 동시에 영입했다. 당초 두 선수는 모두 자유계약신분(이하 FA)이었다. 그런데 둘은 우선 원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후 트레이드되는 ‘사인&트레이드’ 방식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8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LA 클리퍼스에 105-88로 승리했다.
자신들의 공언대로 선수들은 죽기 살기로 임했다. 양 팀 감독들은 올스타전임에도 전면 강압수비를 사용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이 했다. 그러면서도 중간마다 선수들에게 화려한 플레이를 독려하며 올스타전다운 모습을 보였다.

위클리 점프볼이 이번 13회를 맞았습니다. 약 2주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올해 원소속팀과 계약이 종료된 전태풍, 문태영, 이승준이 새로운 팀을 찾았습니다. 저희는 이들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모인 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클리 점프볼이 어느덧 12번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농구의 별들이 하나둘씩 코트를 떠나지만, 대학리그 및 중고농구대회에서 후계자를 미리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유계약신분이었던 김동욱과 이동준을 모두 잡은 고양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이 차기시즌 구상을 내놨다. 오리온스는 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이 마감된 지난 15일 김동욱(연봉 4억 5천만원, 계약기간 5년), 이동준(연봉 4억원, 계약기간 3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T가 보수총액 4억원(연봉 3억 6,000만원-인센티브 4,000만원)을 제시한 것과 달리 박상오는 4억 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5,000만원)을 요구했다. 협상 결렬이다. 하지만 전창진 감독은 덤덤했다.

‘쩐의 전쟁’ 제1막이 막을 내렸다. 흥미진진한 2막이 예고돼 벌써부터 대어들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지난 15일 FA(자유계약) 대상자와 원소속구단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김주성(33, 205cm)이 영원한 동부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FA(자유계약)자격을 획득한 김주성은 구단과 연봉 6억에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나이 34살인 김주성은 5년 후면 39살이 된다. 사실상 동부에서 선수생활 마무리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