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지난 9일부터 2012년을 맞아 농구의 모든 것을 다룬 위클리 점프볼(Weekly Jumpball) 방송을 시작한 이래 두번째를 맞았습니다. 첫회에서 김시래라는 센세이션 가드를 만났다면, 2회에선 프로무대에서 극강의 운동능력과 함께 해결사 본능까지 발휘하고 있는 김선형을 만났습니다. 김선형의 보이지 않는 모습, 숙소공개와 더불어 이상형 월드컵까지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첫회를 맞아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지난해 12월에 벌어졌던 농구대잔치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본인 김시래와의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 더불어 점프볼 김진성 기자가 전하는 '그린치의 90초 뉴스', 한주간의 농구 소식이 담긴 주간전망대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이 저희에겐 힘이 됩니다. 이번 첫회를 계기로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겠습니다.

전주 KCC 허재 감독의 레전드 올스타전 합류가 확정됐다. 그동안 소속팀 일정으로 참가를 고사했던 허재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레전드 올스타전 참가 의사를 전했다.

이만큼 골밑을 믿음직스럽게 지켜준 외국선수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고민이다. 부상 회복을 무작정 기다리자니 기약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2007-2008시즌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서울 SK의 고민이 끊이질 않고 있다.

당초 붓기도 쉽게 빠지지 않아 큰 부상이 예상됐지만, 26일 정밀 검사 결과 다행이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정밀 검사 결과는 오른쪽 발목 염좌. 전치 2주의 부상이었다.

최다득표의 상징성을 더하기 위해 열혈 팬이 두 팔 걷고 나섰다. 팬클럽 회원 박아림 씨는 최근 양동근의 올스타 최다득표를 기념해 2012년 탁상용 달력을 직접 제작, 관계자들에게 선물했다.
농구전문잡지 점프볼 2012년 2월호가 26일 발행된다.

“김지윤, 김정은도 반성해야 한다. 20점을 넣는다고 잘 하는 게 아니다. 오늘 같은 경기는 큰 거 한 방에 진 게 아니라 잔 펀치로 진 경기다. 아무리 득점을 잘 해도, 기본적인 게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한 KDB생명이 신세계전 4연승을 달렸다. 구리 KDB생명은 26일 구리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69-54로 승리했다.

농구 명가 삼성생명의 올 시즌 순위표는 쉽사리 적응이 되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현재 신한은행, KDB생명에 이어 3위에 랭크 돼 있다. 삼성생명은 2007-200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오른 팀이다. 강호 신한은행에 밀려 1위는 오르지 못 했지만, 나머지 4팀에게는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경기 후에야 긴장이 풀렸는지 배웅은 “내일도 연습하자. 나 왕따 시키지 말고 내일 아침에 문자 좀 줘”라고 주위를 폭소에 빠트렸고, 김승원은 “전부 다 회비 5만원 알지?”라며 위압감(?)있는 자세로 농담을 던졌다.
“십년 묵은 체증이 한 방에 날아갔습니다”
안산 신한은행이 올 시즌 최다점수차 패배를 당했다.
보스턴 셀틱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라존 론도와 레이 알렌이 결장해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케빈 가넷이 중심이 된 탄탄한 수비는 상대의 공격을 막고, 폴 피어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은 맹폭을 가하고 있다.
노련함과 조직력의 차이가 승부를 뒤집었다. 보스턴은 전반까지 21점차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끈끈한 수비로 결국 역전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드디어 이겼다' 청주 KB국민은행이 올 시즌 여섯 번째 맞대결 만에 안산 신한은행에 귀중한 첫 승을 거뒀다. KB국민은행은 2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을 82-62로 물리쳤다.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연다. 29일 열릴 올스타전 본 경기를 비롯해 레전드 올스타전, 1 on 1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체크해야할 요소들을 살펴보았다.

한 마디로 알짜라는 말이 어울리는 선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본기를 중시하는 학교를 거쳐서인지 그의 기본기는 나무랄 것이 없다.

전형적인 스나이퍼형 슈터다. 대학 최고의 저격수란 별명답게 외곽에서 오픈찬스에서 던지는 그의 슛은 백발백중이다.

계성고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로 고려대 입학부터 포스트를 지켜오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포워드로 변신을 꾀했다.

연말시상식을 볼 때 시청자가 정말 짜증날 때가 있다. 바로 나눠먹기와 공동수상이다. 수상의 본질을 흐리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발표된 KBL 올스타명단도 마찬가지였다. 실력 있는 선수들이 다수 제외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트래쉬토크에서 KBL올스타멤버를 제대로 다시 뽑았다.
메이저리그에 마이너리그가 있다면 NBA에는 D리그가 있다. 지금도 NBA를 꿈꾸는 수많은 청춘들이 D리그에서 몸을 불사르고 있다. 과연 D리그의 실체는 무엇일까.

보스턴 셀틱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라존 론도와 레이 알렌이 결장해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케빈 가넷이 중심이 된 탄탄한 수비는 상대의 공격을 막고, 폴 피어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은 맹폭을 가하고 있다.

노련함과 조직력의 차이가 승부를 뒤집었다. 보스턴은 전반까지 21점차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끈끈한 수비로 결국 역전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덩크슛만 잘하는 것이 아니었다. 동료들 득점 기회를 살리는 데에도 능했다. 그리핀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선보인 LA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8-91로 힘겹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