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공'으로 대학농구에서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며 좋은 성적은 거두고 있는 한양대. 이런 한양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서,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재도 선수를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그는 규정에 따라 팀을 떠나야만 했고, SK의 선택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다시 볼 수 없다는 인천팬들의 마음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SK에서는 문태종 대신 데이빗 마이클스라는 선수를 선택했고, 팬들은 그가 인천에서 다시 뛸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규리그와 챔프전 우승을 이끈 외국인 선수들을 다음 시즌 원소속 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시즌 각 구단들은 사실상 팀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 선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해 농구 농사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부분이기에 대부분의 구단들은 신중한 입장이다. 현재 KBL(한국농구연맹)은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외국인 선수 신청서를 취합 중으로 이는 24일 마감된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방식이 변경됐다. 기존 4팀이 올랐던 방식에서 3위팀까지 올라가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WKBL은 22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플레이오프 방식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역시 MVP의 힘은 무서웠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의 버저비터로 인디애나와 연장 접전 끝에 1차전에서 승리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2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 NBA 플레이오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동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103-102로 승리했다.
2012-2013 NBA 플레이오프가 2라운드를 마치고 컨퍼런스 결승이 진행되고 있다. 이제 남은 팀은 단 4팀. 4팀을 제외한 나머지 26개 팀들은 비록 축제는 즐기지 못하고 있지만, 일찌감치 차기시즌 구상에 들어갔다. 덕분에 흥미로운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플레이오프 외에 NBA 팬들의 귀에 솔깃한 소식들은 어떤 소식들이 있을까.
대한농구협회(회장 방열)는 오는 8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비 엔트리 24명 가운데 8명을 제외한 후보자 16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원주 동부는 강호의 자존심을 구겼다. 김주성, 이승준, 박지현, 이광재를 보유한 동부는 시즌 전 우승후보로까지 불렸으나,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강동희 전 감독이 승부조작 건에 휘말리는 등 여러 악재를 맞은 동부는 비시즌 80년대 농구스타 이충희 KBS N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새로이 팀을 정비했다.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45년씩이나 말이다. 한국대학농구를 대표하는 강팀인 고려대와 일본 메이지대가 올 해로 45년 째 역사 깊은 교류전을 가졌다.

지난 시즌 원주 동부는 강호의 자존심을 구겼다. 김주성, 이승준, 박지현, 이광재를 보유한 동부는 시즌 전 우승후보로까지 불렸으나, 결국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강동희 전 감독이 승부조작 건에 휘말리는 등 여러 악재를 맞은 동부는 비시즌 80년대 농구스타 이충희 KBS N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새로이 팀을 정비했다.
서울 SK가 정규리그 우승 전력을 유지하게 됐다. SK는 22일 애런 헤인즈와 코트니 심스 등 2012-2013시즌에 활약했던 2명의 외국선수 모두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KBL(한국농구연맹)이 남한과 북한의 농구대결을 추진하고 있다. 한선교 KBL 총재가 오는 8월 북한남자 농구단을 초청해 ‘남북 농구대잔치(가칭)’ 개최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문태종(38, 197cm)의 행선지는 결국 LG였다. LG는 20일 마감된 문태종 영입의향서 결과에서 전자랜드, KT, 오리온스와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제시 금액에서 경쟁이 되지 않았다. LG는 무려 6억 8천만원(연봉 6억1천2백만원, 인센티브 6천8백만원)을 제시해 경쟁 없이 문태종을 손에 쥐었다.

참가팀들이 최상의 전력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이는 대표팀도 마찬가지였다. 대표팀은 동등한 조건 속에 조별예선을 ‘퍼펙트(Perfect)’로 마쳤고, 결선 토너먼트에서도 압도적인 전력을 뽐내며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분명 지난 두 차례 우승과 비교할 수 없는 성과였다. 대표팀이 6일간 기록한 승승장구를 되돌아봤다.
일본은 지난 21일 끝난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했던 지난 1, 2회에 비해 한 단계 내려앉은 성적. 일본은 우승팀 한국에게 19점차, 준우승팀 중국에게 15점차로 패했다. 결승행 티켓을 노리기에는 전력이 다소 약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타난 일본의 경기 스타일, 간판스타 등을 살펴봤다.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중국 대표팀은 평균 연령이 22.8세로 참가국 중 가장 낮았다. 하지만 평균 신장은 201cm로 참가국 중 가장 컸다. 중국 선수들의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은 '탈아시아급'이었고 농구 강국의 영재답게 기본기가 뛰어났다. '아시아 최강'중국에서 선택된 영걸 준재들은 매 경기 재능과 젊음을 마음껏 뽐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20대 초반 청년 특유의 미숙함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한국여자농구선수 최초로 NCAA(미국대학체육협회) 디비전Ⅰ에 진출한 신재영(21, 174cm)이 한국을 찾았다. 신재영은 1980년대 여자농구스타 김화순(51)씨의 딸이다.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미국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신재영은 지난 2011년 한국여자농구선수 최초로 NCAA 디비전Ⅰ에 소속된 루이지애나 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 진출이 힘들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보다 수준 높은 농구를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다. 도전은 계속된다.” 하와이 브리검영 대학에 입학, NCAA 디비전2에서 활약하던 이대성(24, 192cm)이 귀국했다.

샌안토니오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홈에서 2연승을 올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2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2012-2013 NBA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93-89로 승리했다.

샌안토니오가 경기 내내 멤피스를 압도하며 서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13 NBA 플레이오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서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105-83으로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