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7월 23일에 열린 대한민국과 소련의 결승전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당시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우리대표팀은 '슛도사'이충희,'전자슈터'김현준,'농구대통령'허재가 백코트를 책임졌으며 골밑엔 원조 트윈타워로 불리며 고공농구의 위력을 과시한 한기범,김유택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92-93 농구대잔치 올스타 덩크콘테스트 영상입니다 휘문고등학교 3학년 현주엽이 대학,실업선수들과 덩크슛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지난 시즌 KCC는 부상의 악령에서 자유롭지 못 했다. 김태홍, 이한권 등 주축선수들부터 외국선수들까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 했다. 이중 부상의 신호탄(?)을 알린 선수는 신인 장민국(24, 199cm)이었다. 연세대를 졸업한 장민국은 2012년도 1월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CC에 지명된 선수다.
마지막으로 남은 1999 신인 드래프트 출신 선수가 고심 끝에 은퇴를 택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코트를 떠나겠단다. 조동현(37, 187cm)의 얘기다. 2012-2013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조동현이 “시원섭섭하지만 홀가분하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부산 KT는 원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 마감일인 지난 15일 이와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그토록 기다렸던 한국의 외곽포가 동시에 폭발했다. 18일 일본 후쿠오카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에서 한국 대학선발은 모처럼 좌,우 날개인 전성현과 문성곤이 동시에 소나기 슛을 일본에 선사하며 대승을 거뒀다.
한국대학선발팀은 18일 일본 후쿠오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에서 후반 일본의 수비를 초토화 시키며 88-67로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주포 배수용과 문성곤은 나란히 40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조성태 감독이 이끄는 대학선발은 18일 일본 후쿠오카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제36회 이상백배 한, 일 대학농구대회 2차전에서 룸 메이트 배수용(195cm, F)과 문성곤(194cm, F)이 40점을 합작한 끝에 88-67로 일본 대학선발을 완파했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EABA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만 대표팀에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외국인코치가 한 명 있다. 바로 하와이 브리검영 대학의 켄 와그너(Ken Wagner, 60) 감독이다.
“일본 농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일본 대학선발팀과 17일 첫 경기를 마친 조성태 한국 대학선발팀 감독의 소감이었다.
농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뛴 경기,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그는 팀 내 최다인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한국 대학선발팀이 93-85로 승리하는데 최고의 수훈 선수가 됐다.
제36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에 첫 날 경기에서 한국대학 선발팀은 정효근과 전성현의 활약에 힘입어 93-85로 가볍게 승리했다.

자비란 없었다. 한국이 쉴 틈 없이 공격하며 마카오를 대파했다. 한국은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마카오와의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24-39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마치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마카오와의 A조 예선에서 124-39로 완승, 예선을 3전 전승으로 마쳤다. 그래도 최부영 감독은 고민이다. 믿을만한 슈터가 없어 내·외곽의 밸런스가 깨졌단다. 마카오전에서 허일영이 7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이정현은 4개를 모두 성공시켰지만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할 정도였다.
박찬희와 김종규가 국제대회에서 연일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최부영 감독의 지적은 피할 수 없다. 박찬희와 김종규가 활약한 대한민국은 1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마카오와의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24-39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조별예선을 전승으로 마치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이 쾌조의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상위 5팀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선수권 진출티켓을 확정지었다. 대한민국은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대만과의 A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78-56으로 승리했다.

한국팀의 경기도 아닌데, 체육관이 팬들의 함성 소리로 뜨겁다. 몽골 대표팀을 응원하는 응원단의 함성 소리다. 17일 제 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가 열린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첫 경기로 열린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끝난 후 많은 관중들이 빠져나갔다.

일본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북을 두들기며 큰 소리로 일본팀을 응원하는 이가 있다. 바로 일본인 토미타 에이지 씨. 제 3회 EABA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일본팀의 경기가 열릴 때면 그의 응원으로 체육관이 가득 찬다.

홍콩이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EABA 동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 B조 첫 경기에서 중국에 84-59로 패했다.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홍콩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중국을 강하게 압박,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2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한 홍콩은 3쿼터 중반까지 계속해서 중국을 앞섰다.

‘쩐의 전쟁’ 1막이 끝났다. 이러쿵저러쿵 소문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조용한 마무리였다. KBL(한국농구연맹)이 원소속구단과 FA(자유계약) 대상자의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어급은 모두 원소속구단과 합의점을 찾았다. 올해 FA시장은 유독 선수들의 이적사례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FA 최대어’로 꼽힌 조성민(30, 189cm)이 계속해서 KT와 함께 한다. 부산 KT는 FA(자유계약) 대상자와 원소속구단의 1차 협상 마감일인 15일 조성민과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조성민은 이번 협상을 통해 2013-104시즌 보수총액 4억 7천만원을 받게 됐다.